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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16:16
조회: 3,017
추천: 2
해적의역사 - 해적의외모왜 해적은 멋있어 보일까 ?
해적의 황금시대에 활약하던 해적의 현대적 이미지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모델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해골 마크가 그려진 쌍뿔모자에 현란하게 장식한 기다란 선장 코트는 해적 지도자의 표준복장이다. 보통 해적선원은 머리띠를 두르고, 흰 셔츠에 헐렁한 선원 바지를 입고, 특별히 문신을 새기고 귀고 리를 한 모습이다. 뱃사람들의 초상화는 거의 정확하지만, 주름 소매에 턱수염을 깍고 가발을 쓴 후 크 선장의 모습은 '카리브해 밖의 지역'에서는 웃음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해적의 황금새대 동안, 해적들은 뱃사람으로 일하다가 절망감이나 개인적 욕심에서 해적행위를 했다. 그들은 특별한 제복을 입지 않았으며, 합법적인 신분이었을때 입었던 옷을 그대로 착용했다. 해적선원들은 사략선 선원, 또는 합법적 노예선이나 상선의 선원 경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17세기초 해적들의 외모가 다른 선원들과 똑같았다는 뜻이다. 모든 뱃사람들이'육지인들'과 구 별되는 옷을 입었다. 눈에 띄려는 생각에서 보다는 실용적인 이유에서였다. 심지어 17세기 초반의 해군 수병들도 특별한 제복이 없었다. 다만 해군 함장들이 수병들을 위한 제복을 선택하는 경우는 있었다. 17세기초반에 육지인들은 무릎길이 바지와 하얀 리넨셔츠에 소매가 있거나 없는 조끼를 입고 긴 외투를 걸쳤다. 아메리카 대륙의 유럽 이주민들도 동시대의 유럽 인들과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 었다. 실용적인 해적 의상 뱃사람들의 복장을 보면, 항구에서는 진청색과 회색의 투박한 모직으로 만든, 피어노트로 알려진 짧 은 모직물 코트를 입었다. 바다에서는 리넨 셔츠나 면셔츠에, 범포 재킷 또는 타르나 왁스로 방수 처 리한 피어노트를 입었다. 청색화 흰색의 체크무늬 셔츠를 그린 동시대의 삽화도 있지만, 셔츠는 보통 흰색이었다. 선원들은 날씨가 특별히 나쁘지 않으면 셔츠만 입거나 웟도리를 벗고 지냈다. 땀을 흡수하기 위해 리넨 목수건을 종종 걸치곤 했다. 육지에서처럼 모직 바지를 입기도 했지만, 범 포 반바지('선원 페티코트')는 뱃사람들의 표준 복장 이었다. 배 안에서 선원들은 보통 맨발로 지냈 으며, 구두는 육지에 착륙할때를 위해 아껴두었다.(ㅋㅋ) 해상 복장과 '육지착륙'을 위해 아껴둔 복장 간에는 두드러진 차이가 있었다. 일부 모자는 적도상에 서 선원복장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다. 머리띠, 차양이 넓은 슬라우치 중절모,납작한 모직 '몬머스' 모 자,몬테레오 캡 등이 그 전형적이 형태였다. 다른 선원들과 달리 해적들은 강탈한 옷들을 모아둘 수 있었으므로,바다에서 실크 셔츠와 깃털모자 같은 덜 실용적인 복장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좋은 의상들은 동시대의 해군들이 전투에 나갈 때 예복으로 입었던 것이다. 해적선장은 선원들이 선출하므로, 이론적으로 선원들과 똑같은 옷을 입었다. 선장들은 또한 사략선 이나 상선의 간부로 일한 경력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그들이 짧은 바지와 조끼에 기다란 청색 '바다외투'를 입었다는 의미였다. 황금시대 최고의 멋쟁이 해적은 아마 '바르톨로뮤 로버츠' 였을 것이다. 1722년에 죽을 때 그의 복장 은 '선홍색 다마스커스 비단 조끼와 짧은 바지에 붉은 깃털 모자를 쓰고 다이아몬드가 달린 황금 목걸이를 목에 두른' 차람이었다.로버츠는 단순하고 실용적 복장을 했던 다른 해적 지도자보다 더욱 전형적인 할리우드 영화 악당같이 보였을 것이다. 블랙비어드는 죽을때 수수한 '바다외투'를 입고 있 었고, 출생신분이 좋았던 스티드 보넷도 수수한 외투 차림으로 붙들렸다. 바다에서는 실용성이 멋보 다 우위에 있었다. 이글을 보니 대행해에서 아무 옷도 안 입었을때 상태가 기본 복장 이었네요 ^^ 글보시고 좋은글이라 생각되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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