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나중에 발주서값 벨벳/터키융단으로 번다고 치고 오슬로에서 3발 마음껏 찢으시는 분도 있고 효율도 좋겠지만, 전 왠지 선투자 후 수확은 별로 재미가 없고, 뭐 딴짓거리 하면서 섬유좀 올릴수 없을까 하다가 발견한 라인입니다.

스톡홀롬에서는 아마/모피/가죽, 뷔스비에서는 아마/모피가 나옵니다. 섬유 7랭, 비동맹 기준으로 각각 100개쯤 나오네요.
부메랑 거리는 지뷁 기준으로 상행 2일, 하행 1.3일 정도 걸립니다.

봉제 9+1랭 (부관에 봉재 있으시면 8랭부터 가능하겠지만.. 그럴리가^^;;)부터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레이스를 찍어서 팔면 됩니다. 다른 거래랭이 있으시고 시세를 보셔서 기타 물품까지 같이 거래를 하게 되면 한번 왕복에 10-15만원정도를 벌수 있습니다. 공예품거래 있으시고 시세만 좋으면 고급가구 팔아서 한 2-30만원도 벌수있지만 가격이 거의 안좋고..

양쪽에 동시에 파는 모피는 시세 비싼곳에서 모아다 파시던지 (한쪽은 100% 다른쪽은 180% 이러면 올려치면 남는경우도;;)
가죽과 합쳐서 미튼 왕창 만들어서 도구점에 넘겨버리세요. (미튼 안만드는 편이 돈은 몇푼 더 법니다.. )

스톡이 항구에서 교역소 거리가 좀 돼서 귀찮지만 왕복하면서 아마/미튼 만들면 그렇게 큰 시간손해는 아닙니다. 발주서 안들고 섬유랭 오르고, 푼돈도 벌고;;

물론 오슬로서 3발 찟는게 훨씬 빠릅니다.

p.s. 레이스는 모아다가 시세 좋은데 왕창 떨구면 폭락돼버리니까 그때 그때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