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변방의 개척자 폴투갈



0. 시작하며



일단.. 이 글의 목적은..
상당부분 불모지로 버려져있다고 보이는..(아니라면 죄송..^^)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할수 있는 일들을..

서인도의 향료무역등과 맞물려서.. 찾아보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다만 제가 폴투갈 상인인데다가..

서인도 - 동아프리카 일대의 최고 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고어를 폴투갈이 차지하고 있는 관계로..
이 무역의 형태는 폴투갈에 적합한 형태를 띄게 되어있씁니다..

그래서 부제를 저렇게 잡았습니다.


1. 지역적 특징

A. 대박을 꿈꿀 수 없다.

대항해에서의 대박이란..
대표적인게 인도의 루비를 북해에 드랍해서 한배에 1500만 수익을 때리는 걸 말하겠죠..

기나긴 택시생활에 슬슬 졸려오다가도 순익 보면 잠이 번쩍 깨는.
그런 대박이 있어야 사람들이 힘을 내서 4시간 인도 왕복도 하고 그러는거죠.ㅎㅎ

그러나.. 현재로서는 인도, 동아프리카를 국한해서 말하기 때문에..
중거리 항해를 기준으로 볼때..

대표적으로 비교할수 있는게 , 금과 다이아몬드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블루칩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었죠.

이것은 차차 설명하면서 나옵니다...


B. 생사의 존재

봉제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0랭 이상부터는 생사가 있어야만 뭔가를 만들수 있죠..

그 생사가 서인도 - 동아프리카 지역의 디우에서 나옵니다.
즉.. 봉제와 병행된다면.. 어느정도 재미있는 무역형태가 가능하겠다는 거고..

폭락작업 역시 쉽게 이룰수 있다는 건데.. 그건 이따가 다루죠..^^


C. 향료무역이 주된 형태

유럽에서는 1000넘는 거라곤 카사블랑카의 용연향밖에 없는 향료가..
(그나마 가격이 3200이라서 수량이 안 나옵니다.)

서인도 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안 나오는 항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널려있죠.


D. 널려있는 선공 NPC

사실.. 정전협정서라는 게 존재하는 이상 NPC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주체하기 어려울 정도로 널려있는 건 사실이죠..^^

순간 미스로 백병이라도 붙어버리면 끝장나는 거구요..

거기에 대해서는.. NPC를 피해 다닐수 있는 루트 소개로 이따가 대신..^^


E. 낮은 인구밀도

보석상이 아니면 진짜 바다에서는 사람찾기 어렵고..
특히 홍해, 아라비아해 근처에서는 보더라도 대부분 고고학자같은 모험가 들이죠..

말 그대로 무역의 불모지인 셈이죠..^^



2. 교역이란 것의 특징



특징이라고 말하니까 거창하지만.. 일단 3가지의 부류로 나눠봅시다.


A. 분류

제 생각으로 나누자면..

[근해무역] [중거리 소품종무역] [장거리 단일품종 무역]으로 나누겠습니다.

이걸 이제 설명해보죠..
젤 쉽게 감이 오는 것부터


B. 장거리 단일품종 무역

다들 너무 잘아시는 [루비][사파][후추] 가 대표적입니다.

큰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배 가득.. 이것만 실어서.. 한방에 떨구는 거죠..ㅎㅎ
택시가 있는 관계로 널럴하고, 한 3~4시간 투자해서 한번에 천만 이상 손에 쥐는 방식이 되겠네요.

너무 잘 아시니 패쑤~~


C. 중거리 소품종 무역

예컨데.. 서아프리카의 금을 서지중해로 실어나르는 형태의 무역이 있겠습니다.
단일품종일수도 있고,

다야 + 상아 + 금의 형태를 띄는 소품종 무역일수도 있겠습니다.

특징은.. 1개 종류 발주서로 뽑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물건에 관심을 기울이는 무역이죠..


D. 근해무역

근해무역은.. 딱잘라 정리할수는 없고.. 모든 형태의 무역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단일품종 무역은.. 강달소라 무역이나 꿀무역 설탕무역등에서 가능하고,
소품종 무역은 제노바 - 튀니스의 미술품, 공예품, 직물 무역(3발 1종류) 에서 가능하며..
고어 디우의 향료 + 보석 (4발 1장으로 해결)

최고의 대표적인 근해무역은..
패치로 상당한 변화를 겪은
바르셀로나 - 팔마의 대포, 머스킷, 화약, 포탄, 피혁제품, 한손검 (3발 1종류)같은 것이 있습니다.

근해무역은 모든 형태의 무역이 가능하며.. 거래 랭작 회계 랭작과 접목될수도 있고,

무엇보다 시세에 극도로 민감하게 된다는 게 큰 특징이 되겠습니다.


E. 결론

무역의 최종적인 형태는 근해무역 + 중거리 무역의 결합형태라고 생각하며..
인도 루비 사파 퍼오는 것과 비교하면 결국 돈이나 경험에서 그닥 큰 차이가 없지만..

아니 오히려 경험과 명성 면에서는 딸리지만..
무엇보다.. 상인으로서의 시세게임의 형태를 띄게되며..
시세의 예측과.. 기억.. 폭락을 통한 시세조작 등 재밌는 모습을 많이 띈다고 생각합니다.

머 대충 여기까지..ㅎㅎ

그래서 결국.. 서인도 동아프리카 무역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근해무역과 중거리 무역을 결합시키자는 것이져~~

차후 이 기준에 따라서 설명을 할거니깐요.. 까먹으면 다시 와서 보세요..ㅋㅋ



3. 가능한 중거리 무역

중거리 무역의 경우는 구매처 가격과 판매처 가격의 차이가 중요한 것을 다들 아실 겁니다.

대표적인 예가.. 아비장 - 리스본 사이의 금인데
20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3910 -> 8300으로 뛰죠.

그럼 서인도 - 동아프리카에서 그렁 형태를 띄는 교역품을 찾아봅시다.

A. 쟈스민

언제나 유명하죠..^^



잘 팔릴 경우는 이렇게 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듯이
고어 100% 가격이 2600인데 거기서 12일(모가디슈) 에서 17일(잔지바르)거리인 동아프리카로 가면
가격이 6300으로 뜁니다.
더 내려간다 해도 가격 상승은 미미하기 때문에.. 동아프리카만을 판매처로 잡는게 현실적으로 좋습니다.

그 외 아라비아해나 홍해로 들고가면 일반적 근해무역 정도의 가격상승만을 보이기 때문에 특별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B. 강달소라





보시듯이.. 고어에서 나오며, 구석의 수에즈에서도 나오고 가격은 3800으로 동일합니다.
이것 역시 동아프리카가 매각처가 될수 있는데

구매처 3800이었던 가격이 매각처 6500으로 뜁니다.

쟈스민보다는 약한 가격상승이지만.. 그래도 중거리 무역으로 꼽아줄 정도의 가격상승입니다.
다만 문제는 동아프리카에는 염료 내성 항구가 하나도 없어서 폭작업 선행이 필요합니다.


C. 금




금의 경우는 구입가격 3900으로 동아프리카에서는 잔지바르, 킬와, 모가디슈, 마사와, 세이라에서 나옵니다만..


(인벤 정보에서 말린디의 교역품 정보가 킬와의 것과 동일하게 나와있습니다. 잘못 나온거구요
말린디의 교역품은 용연향, 나무, 철광석, 상아입니다.)


현재 마사와와 세이라의 경우는 발전도 부족으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4만 정도에 뜬다는 소문이 있던데.. 현재 상황으로 보아..

엄청난 투자전이 벌어지지 않는한 ㅈㅈ스러운데, 이쪽에 투자전이 벌어질 확률은 거의 없어보이는군욧..^^

금의 경우는 매각처가 중요합니다만..
동아프리카 홍해 일대는 금의 산지가 아니라면 매각가가 4900입니다.

크로스가 일어날 경우는 충분한 근해무역감이지만.. 현재는 중거리 무역을 보고 있죠..^^

금의 경우는 인도 매각가가 6300입니다.
행여나 착각하실까봐 말하는데, 무조건 다 동맹항 100% 가격 기준입니다. (__)

한번 했었는데.. 결과가..







3. 가능한 근해 무역


근해무역용 교역품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중장거리를 뛸수 있다면.. 당연히 근해도 되거든요..ㅋㅋ

다만.. 시간당 일정 수익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가격이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시가 1000 이상의 교역품들을 전부 담았습니다..(__)

다만 위에 말했던.. 메이저 교역품들은 안 담았는데 금이 겹쳤군요..

아라비아 반도의 유향이 빠진건..
유향을 너무 다 팔아서..(안 파는 곳은 세이라와 제다 뿐..ㅡㅡ;)
근해 자체가 되는 구간이 별로 없어서.. 일괄적으로 뺐씁니다.




대략 이런 형태구요..
이런 교역품들이 시세가 크로스가 되면..

그때가 바로 근해무역 타이밍이죠..

오늘 제가 2시간 정도 고어 - 디우 근해를 했었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죠.


강달 82 하락세에서 시작~~




첫턴 220 - 20 2발 40장 4발 8장소모(280)
260 - 100
280 - 100
240 - 80

시간당 순익 260 <- 염료거래랭이 5+2 보석거래랭이 8 향료 거래랭이 6+5라서 발주서 값이 많이 들어감.

양방향으로 사나르며 챗을 하도 많이 지꺼려서..ㅡㅡ; 4번밖에 못 했습니다.

시세 변동.. 고어 강달 73 디우 강달 109

아싸바리~~ 를 되뇌이며 퍼나르기 시작





첫턴 440 - 100 발주서 동일 (280)
두턴 420 - 100
세턴 440 - 100
네턴 380 - 80 <-- 디우의 강달소라 시세가 100으로 떨어져서.. 동아프리카로 가기로 작정

순이익 940 <- 시세가 좋았음..


사실 염료거래가 너무 미비해서..발주서값이 너무 들어서 별로 안 남았꾼요..ㅎㅎ
게다가 양방향에서 퍼나르는 건데.. 디우쪽 시세 좋은게 고어에서 시세가 별루라서..ㅡㅡ;

그럭저럭 조금씩 벌면서 랭작했다고 생각해야죠..

투클인데

이것들을 잘하기 위해서는.. 캡처에서 나오듯이..

중요 교역품들을 전부 한개씩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시세 파악이야말로 근해무역의 핵심이죠..(__)

중요한 것은.. 대략

A. 시세파악

앞서 말했듯이.. 구매처 시세도 중요하지만 판매처 시세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중요 교역품들은 늘 한개씩은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B. 폭락관리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서라면..
시세가 대박 나게 뜬다는 조짐이 보이면.. 바로 폭락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__)

예컨데, 디우 - 고어 라인에서 고어의 강달소라가 대박 조짐을 보이면..
그 전에 디우에 폭작업을 선행해야겠죠.

물론 이것은 중거리 무역에도 적용되므로 이따가 한번에..ㅎㅎ

C. 거래랭 수련

사실 회계도 중요하지만.. 일단 당장 눈에 띄는건 거래랭이죠..--+
뭐.. 당장은 돈이 안 되더라도 거래랭 늘린다고 거래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근해에서 괴물이 되는 법은 오직 하나.. [거래랭 뿐입니다.]

제 경험담인데..

우리 길드 부길마이신..건XX톡님과 함께 금무역을 다녔던건



것은 블루칩 체험기에서 밝힌 이야기인데요..

그때.. 세인트조지스에서 금을 산 톡님이..

인도쪽으로 뱃머리를 돌리더군요..

그리고 간곳이 상투메..--+ 금 시세 134 하락세..--+

한 배 팔았더니.. 300만쯤 남더군요.

물론.. 그걸 유럽으로 들고왔으면.. 500만이 남았을 겁니다만..--+
거리를 생각하면 비교가 안되는 걸 아시겠져..ㅋ 유럽 1번 할때 4번 합니다..--+

물론 발주서 소모량이 장난이 아니지만.. 건XX톡님이


귀금 17랭 63개 구매..0_0



멀 해도 돈이 되는 거죠.. 거래랭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ㅡㅡ+
금을 옆도시에 가져다가 판는데 떼돈이 남는거죠..ㅎㅎ

게다가 이번 회계 패치로.. 중장거리 무역의 한방이 줄어들고..
ctrl 패치로 고가 교역품의 대량 구매가 쉬워졌죠..--+

즉.. 근해무역에게 어느 정도 메리트가 생긴겁니당..

다만 바르셀로나 총포처럼 한번에 잔뜩사서 깎아치기 올려치기 다 하는 케이스는
마이너스겠지만.. 소품종 대량구매형 근해는 그래도 나름 좋아진 거죠.
어차피 살때 깎아치기는 한계가 있었으니깐요..

팔때 좀 밀리지만.. 빨리 사는게 대박이자나요..
근해 하면.. 이동시간보다 살때 걸리는 시간이 더 많았었는데..^^
ctrl 패치로 그게 진짜.. 쾌적한 환경으로 바뀐 셈이니깐요


D. 즉 무엇보다..

근해가 우선입니다..

근해가 가능하다면..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설사 돈이 좀 안될지도 모르지만.. 거래랭에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고..
시세변동의 한복판에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 위에 본것처럼 돈이 안 되는 경우는 많지만요..ㅎㅎ



4. 서인도 - 동아프리카 무역 종합

A. 대박은 없다

루비 가격 산지 3400 -> 판매처 14000

이런 식의 대박은 없습니다.. 있으면 말도 안 되겠죠..^^


B. 그러나 방법은 많다.

그렇다고 돈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앞서 말씀드린 헤비 아이템들.. 쟈스민, 강달소라, 금

이외에도 다양한 근해가 가능하며 그 외에도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봉제라는 재주가 있자면..생각의 틀을 넓힐수 있죠..^^


C. 한편으로..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일단 추천하고 싶은 것은..

고어 쟈스민, 강달소라 <--> 모가디슈 금 이 교차하는 경우 이것들의 왕복입니다.
12일 극단적인 거리.

고어 쟈스민, 강달소라 <--> 잔지바르 금
캘리컷 경유하면 25분 정도 걸리지만 3발 4장 4발 4장 발주서도 겸할수 있더군요..^^

둘의 공통점으로써 내내 측면풍의 쾌적한 항해..
그리고 NPC강습 걱정없는 편안함..ㅎㅎ



말린디로 들갈때는 몸바사로 들어갔다가 살포시 돌아 들어가는거 추천드려요~

다만.. 홍해 안쪽 아라비아해 안쪽은 피할 구석이 없다는..ㅡ,.ㅡ

다른 방법으로는

고어 쟈스민 강달소라 <--> 몸바사의 갑향, 오렌지오일

향료에 집중한 교역형태죠..

나머지는 찾으시면 될테구요..^^


D. 블루칩과의 비교..

무역이란 건 다 방법이 있기 마련이더군요..^^

블루칩을 하다가 이걸 해보니.. 쟈스민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캡처에서는 500을 남겼지만.. 그건 예외적이고.. 보통 적재 780 기준 풀 팅겨서 400~450이라고 보이네요.
그렇다면.. 이동거리 등을 감안하며.
블루칩 체험이 회계 맥스가 30%일때였다는 걸 생각하면..
적재 780 쟈스민의 100% 100% 시세쯤에서의 평균 수익은 500이라고 볼수 있겠군요..
향료 13랭 기준 구매량이 65개이므로.. 적재를 다 채우는데는 11장 110만 까지네요

즉 순수익은 390만

이동시간은 20분 20분 구매판매에 30분 - 70분 이므로
시간당 수익은 334만으로..

블루칩에는 약간 못 미치는 걸 알수 있지만..
앞서 말한 다양한 형태의 보충이 가능하다는 걸 감안했을때..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

E. 뛰어들기 위해 준비할 것들.

일단 향료상이 기본이지만.. 보시다시피 보석상(보석 근해+봉제)
환전상(모가디슈, 잔지바르의 금 + 은세공)도 할일이 있으며..
방적상(봉제 + 염료거래)은 초반에 와도 좋은 직업입니다.


특히 필수가 되는 거래랭은
향료거래 , 보석거래 이 두가지입니다.

그 외에 귀금속거래, 염료거래, 향신료거래, 직물거래, 섬유거래, 공업품거래 등도 의미있습니다.


결국 리스본에서 준비해오실 것은..
상인의 기본템 성자의 지팡이(대략 150~200 사이에 구하실수 있습니다.)
향료 +2 부스터 술탄의 왕관(외치기로 200에 사세요.)
보석 +1 부스터 투그릴베그의 왕관(500~1000)
귀금거래 +3 부스터 금장갑옷(500~800)
실크숄을 만드는 모드4권(나폴리 도구점 투자템) 정도가 되겠네요..


오면서 사오실 것은 소팔라에서 섬유거래 +2 부스터
잔지바르에서 귀금 +2 부스터
케이프타운에서 보석 +2 부스터


와서 사실 것은 남성전용 향료 +1 터키군인의상
여성전용 염료 +2 보라색차도르
고어의 향료 +2 장신구
캘커타 가서 성대신의 토가(거의 파는 분들 있습니다. 리습에선 200하지만 인도에선 50~100)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거..^^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__)



5. 마치며

수정할게 많은 거 같은데 워낙 글이 길어놔서 일단 올려놓고 수정을 해야겠네요..

잡담을 하자면~~

이걸 쓴 이유는..
나름 좋은 형태의 무역이 가능한데도.. 블루칩들에 밀려서..
서인도 동아프리카가 초토화되어 있는 까닭도 있지만..^^
(이리스 섭 동아프리카 도시들 발전도 대부분 10000~25000)

포르투갈이 현저하게 약세를 보이고 있는 이리스 섭 상황에서..
폴투갈도 할만한 무역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동맹항도 거의 없는 유럽에서 버벅거리지 말고.. 신천지를 개척하자 이거죠..ㅋㅋ

게다가 늘 나오는 이름이지만.. 울 길드 부길마이신



건들면X 님과 함께 했던.. 서아프리카 귀금 무역에서..



이리스섭의 스페인이 멋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을 보아버렸기 때문에..
저건 뚫을 수도 없겠거니와.. 뚫어도 소용이 없다..ㅡ,.ㅡ 라는 걸 느꼈기 때문에..

(갠적으로는 스페인이 르완다까지 먹으면.. 르완다 - 상투메 - 세인트조지스 라는..
근해 보석 교역 시스템까지 완성되어서.. 더 무서워지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스페인으로써는 인원이 부족해서인지.. 제노바 튀니스가 있음에도 미술상분들 거의 안 보이고..
서아프리카에서 근해 보석 하시는 분들을 아예 본적이 없군요..ㅋㅋ
처음 보는 스페인 미술상이 야라당원츄님 쫄쫄이이니..ㅋ)

그렇게 해서 이미 서아프리카를 뺏긴 마당에

폴투갈만이 가질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2일간..
여러가지로 돌아보며 단가를 조사해서 계획을 세워봤지만..
몇가지 부족한 점이 많네요..ㅎㅎ

앞으로 조금더 보충해야 할듯 싶구요..
다른 분들이 다들 칙명퀘에 피똥싸는데..ㅋㅋ
다 쌩까고 여기 와서.. 교역품 10개씩 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 이리스 섭 폴투갈.. 일단 서아프리카, 서지중해에서 밀려난 걸 솔직히 인정하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자~] 라는 의미네요..^^


칙명퀘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__)

덧붙이자면..


제가 폴투갈이기 때문에 이 무역은 폴투갈을 위한 무역형태입니다.

왜냐면 이 무역의 중심이 되는 쟈스민은 오직 폴투갈의 영지인 고어에서만 나오기 때문이죠.

어쩔수 없습니다 이해해주시구요.. 대리 만족으로..^^

그리고 이건 폴투갈만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뜻도 있기 때문에..

이런 교역형태가 재밌어 보이고 해보고 싶다면..

오십시오 폴투갈로..^^ 좋은 나라입니다..ㅎㅎ



P.S. 말린디의 목재와 마사와의 은을 이용한 세공온라인이 있습니다..

그걸 아직 안해봐서 깜빡 빼먹었습니당...
보충할게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