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중해권 플레이어인고로 간략하게만 적겠습니다.
벨벳은 모든 국가에 통용됩니다.
다만 북해권 국가 유저분들이 주조의 끝을 보려고 하시는 경향이 있어서,
그러지 마시고 벨벳으로 전환하시라는 의미에서 북해권 국가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1. 주조로 기반을

함부르크에서 주조를 올리며 화승총을 찍었다면
어느정도 수익을 손에 쥐었으리라 본다.

이는 어디까지나 주조마이스터가 되기 위한 길이 아니라,
초반 자금마련을 위한 방책이다.
지중해권 국가에서 조리로 초반에 돼지를 도살하는 것 역시 자금마련의 한 방책이다.

이렇게 마련된 자금을 활용하여 어떻게 인도로 가는가..
그에 대한 최대의 장벽은 잉글랜드의 경우 12000을 요구하는 인도항로로의 명성이다..

2. 군렙이나 모험

상인의 명성을 얻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앞서 말했듯이

투자
명산품판매
퀘스트

이 3가지 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명성을 위해서는 잠시 외도를 해줄 필요가 있다.
모험은 사실 그리 많은 명성을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군렙은 상당한 명성을 줄뿐더러, 게임의 재미도 준다.

북해의 주조 10랭은 데미캐논 12문을 자체 제작할수 있는 능력과
칼로네이드 14문을 3정 정도는 쉽게 살수 있는 재력을 함께 갖추었을 것이니..
군렙으로 뛰어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보인다.

군렙하기

이 글을 참고해서 군렙을 하면 된다.

언제까지일까? 28렙까지? 그리고 쭉 군인의 길로?

Never!!

인도가 열리기 전까지.. 그리고 지중해나 북해에서 엔피씨들이 감히 건들지 못하는 군렙을 소유하기까지..

대강 20렙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인다.
모험의 경우는 모험을 참 좋아한다면 바로 달려보는 것이 좋아보인다.

3. 그렇게 찾아간 인도는?

인도는 정말 기회의 땅인가?
그것은 후추나 루비 사파등의 보석이 말해주는 황당한 경험치와 명성만이 아닌,

캘커타에 수천억두캇의 자금이 뿌려질수밖에 없게 만든..
한 자리에서의 무한의 수입과 무한의 상렙업을 가능케해주는 인도의 생산품 벨벳에 있었다.

4. 벨벳에 관해서

벨벳의 시스템을 알아보자.
벨벳에 관해서는 미칠만큼 많은 글들이 있다. 재밌는 것들만 링크한다.


기본적인 글


문답형의 재밌는 글

인도의 3개 항구에서는 생사 라는 품목이 나온다.

섬유거래 14랭(순수 10랭 + 악세사리 2 + 부관 1 + 옷 1)에서
캘커타에서는 105개 정도
마술리파탐에서는 100개 정도
디우에서는 95개 정도 사진다.

대략 100개를 산다고 보자.

생사 100개는 벨벳 60개 정도를 만든다.
이것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정도? => 1시간에 약 720개

그리고 그 수익은 시세 괜찮을때 벨벳의 생산단가는 2500 판매단가는 7000
즉 1개당 4500이 남으며 60개이므로 27만두캇의 수익이 된다.

즉 시간당 400만 두캇 정도의 수익이지만 빨리 찍는 사람은 2천개까지 찍는다고 보면
시간당 천만 두캇의 수익도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우리는 생사를 계속해서 사기 위해 3번 발주서라는 것을 사용하게 된다.
이 3번 발주서는 아직 우리 섭에서는 그리 많지 않다.

5. 3번 발주서의 해결

역시 이건 사기 쉽지 않으므로, 몸으로 뛰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3번 발주서 퀘스트들은 많고 많다.

대륙간 이동에는 어디나 3번 발주서 퀘스트가 있다고 보면 되며,
심지어 유럽 내에서도 많다.

유럽내의 3번 발주서 퀘스트

만일 인도를 가서 봉제를 해볼 생각이 있다면..
이제는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동간에 퀘스트를 할 시간이다.

군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이동이 있을테고,
혹은 발주서만을 위해서라도 좋다.

6. 인도로의 길

항해중의 발주서를 모아서 200장 정도가 되면 재단도구 1399개와 함께 인도로의 길을 떠나자..
(재단도구 1개는 생사 19개와 매치되므로 3번 발주서 200장 정도면 적당히 다 쓴다.)

인도행에는 충분한 행음과 바꿔탈 배를 준비하면 좋으며,
3발 200장을 다 쓴 당신은 은행에 쌓여있는 5천만 두캇을 보며 흡족해할 것이다.

돌아올때는 보석, 후추 등을 사오면서
인도의 자랑 이라는 퀘스트를 하면 3발을 23장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