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명 : 잉글랜드 
사용언어 : 영어 (게르만어 범주)
수도 : 런던
영지 : 에딘버러 ,플리머스 , 도버 ,그랜드 케이먼
가난한 섬나라로 소개되어 있다.


잉글랜드에 대해 자평해보자면 , 정말 가난한 나라입니다.

리스본처럼 접근성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 세비야처럼 머스켓총이 나오는것도아니구요

구삼국만 보고놨을땐 2% 부족한 수도이구요

해물피자의 성지이자 초보분들의 돈창고인 포르투 ,

다른나라와 비교도할수없는 영지 파워의 에스피니아

그에비해 프란넬과 양모구입수량밖에 없는 에딘버러

어육과 말린사과 브랜디정도의 빈약한 도버

공업품,광물,공작석이 나오긴하지만 초보자에겐 계륵인 플리머스


초보자분들과 신서버분들에겐 어찌보면 신삼국보다 더 열악한 환경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단언코 잉글랜드는 가난했지만 , 그것만으론 끝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도 가난한 섬나라에서 후엔 전세계 육지면적의 1/4 , 전세계 인구의 1/6을 지배했던 대영제국을 건설했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영국과 옛식민지였던 독립국가들로 결성된

"Commonwealth  of Nations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캐나다·몰타·말레이시아·싱가포르·방글라데시·인도·스리랑카·키프로스·나이지리아·가나·시에라리온·감비아·케냐·우간다·탄자니아·말라위·잠비아·보츠와나·스와질랜드·레소토·세이셸·모리셔스·바하마·자메이카·도미니카·세인트루시아·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바베이도스·트리니다드토바고·가이아나·서사모아·통가·키리바시·투발루·피지·나우루·솔로몬·파푸아뉴기니·짐바브웨·그레나다·벨리즈·앤티가바부다·몰타·바누아투·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파키스탄·남아프리카공화국·카메룬·모잠비크·르완다·예멘 등 54개국"

영국연방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2세는 영국연방의 모든국가에서 수장의 위치에있으며 다만, 그 권력은 거의 전무합니다.

하지만 여왕의 수장인 상징성은 대단합니다 (일례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엘리자베스2세의 탄생일은 국가공휴일입니다)

그런 잉글랜드를 이룩한데엔 강한 군사력과 , 그 군사력을 후훤했던 상인들로 부터 시작됫다고 합니다.



잉글랜드엔 그렇게 유명한 모험가가 없었습니다. 또한 삼면이 바다이지만 프랑스와의 잦은 전쟁

낙후된 조선기술등으로 대항해시대의 초반 시장점거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신앙적 대립으로 해상의 맹주였던 에스파니아와는

절대적인 적대관계였으며 , 해상진출이 더더욱이 힘들었습니다.

어찌보면 대항해시대의 거의 마지막 주자입니다.

향신료항로는 기존의 베네치아의 오스만을통한 육로에서 희망봉을 지나는 항해로 판도가 뒤바뀌던 시기였죠

포르투갈이 고어를 점령함으로써 인도에 거점을 마련했구요 , 에스파니아는 카리브-중남미쪽에

관심을 두게됩니다. 어찌보면 역사적 토대와 각서버들의 동맹항구도는 크게 차이가 나질않습니다.

작은 나라였지만 동남아항로의 독점으로 엄청난 부를 소유하게된 네델란드도 있구요

그런 가난했기에 시작된 사략해적은 에스파니아와 신앙적대립보다 더큰 골을 만들었고

1588년 세계를 아우르던 무적함대 '아르마다'가 영국과의 전쟁을 위해 북상하게 됩니다.

영국해군을 이끌던 하워드제독에 의해 제1,2차 해전은 잉글랜드의 대승리로 마무리 되게됩니다

(이시점을 에스파니아의 몰락의 기준으로 보는 시점이 많습니다)


이 해전은 후에 세계 3대해전중 하나로 불리게됫으며 '칼레해전'이라고 불리게됩니다 

(후에 유럽대륙의 맹주였던 나폴레옹의 꿈을 좌초시켰던 1805년 잉글랜드 넬슨제독과의 트라팔가 해전 역시

세계 3대 해전안에 들어갑니다.)


역사에서 말해주듯이 가난한 섬나라였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권리장전,유니언잭의 결성등등 ,자세한건

세계사책이나 가볍게읽을수있는 먼나라이웃나라-영국편 을읽어보셔도 좋습니다)

후에 대영제국이라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제국의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분들을 위한 상인이야기를 적습니다

잉글랜드 상인을 초/중/종 으로 분류하자면

주조/보석+봉제/보석 일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하고싶은것도 다르고 육성방법,돈모으는 방법도

다르지만 제주위분들을 통계학적으로 ^^;


오베시절 주조라는 스킬은 잉글랜드 항해자들에게 부를 가져다준 크나큰 스킬이었으며 아직도 함부르크의 주조랭업을

잊지못하시는분들도 많을 겁니다. 수도와 영지중 플리머스 대부분의 서버에서 동맹항으로되있는 함부르크,더블린

플러스로 뤼벡크까지가 잉글랜드 주조상인들의 활동성지입니다.

아무리 바르셀로나가 대포생산의 장소라고해도 캐논포,칼로네이드포,데미캐논포등 대포를 찍기위한 스킬랭크업은

저 항구들로부터 이뤄집니다.

물론~ 잉글랜드 항해자라면 100% 주조를 해야되는건 아닙니다. 도버와 헤르데르 앤트워프등을 왕복하며 해물피자를

생산하셔도 되구요,

주조의 끝은 대포밖에 없다는분들이 계신데 아닙니다.

바로 '명인 목수의 목공도구' '화염단지'등 소모품들 때문이죠.

물론 바르셀로나에 앉아서 대포찍는거보다 귀찮기에 하겠죠

그리고 명목이던 화염단지던 필요주조랭크는 대포보다 훨씬낮구요. 하지만 대포를찍던 화염단지를 찍던

어차피 마이스터 상태여야 됩니다. 그래야 생산해서 돈좀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되죠

주조에관련한 팁은 다른분들 글을 이용해주세요. 계속되는 랭업이 지겨우시면 공예5랭맞추셔서 주금법하시는걸

추천드리구요 (하바나 매각보단 천천히 북해가져오시면 돈도꽤짭잘하고 좋더군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보석과 봉제에 대해서 하고싶습니다.

봉제.

역시 주조와 같은 생산 스킬입니다. 예쁜옷을 만들수도있고 , 돛을 만들수도 있고. 다양하게 이용됩니다.

하지만 그 핵심은 벨벳온라인에 있다고 보이네요.

봉제(혹은 벨벳온라인)의 핵심항구는 네곳입니다.

디우,캘커타,마술리파탐    + 오슬로

주조 이야기에서 아무리 에스파니아 항해자라도 스킬랭업을 위해선 북해로 올수밖에없다, 라는 말씀을 드렸을겁니다.

봉제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슬로로 올수밖에없죠. 대부분의 서버에서 오슬로는 잉글랜드 동맹항으로 되어있습니다.

구입갯수나 단가의 차이가 얼마나 나겠다고 하시겟지만 직폭이라던가 그럴시엔 심하게 차이가 납니다.

고로 타국가 항해자들분보다 봉제에  접근하시기가 쉽다는 말이죠.

또한 인도의 벨벳항 세곳중 한곳도 잉글랜드의 동맹항인 경우가 빈번합니다

즉 봉제에 접근하기 수월하다는 점과 벨벳항구의 점거라는 큰 이점이 잉글랜드 봉제상들의

길을 열어준것 아닌가 합니다.

봉제에 대한 스킬랭크업 이야기도 다른분들 글에서 참고해주세요 ^^

가능한빨리 벨벳에 뛰어들라 라고 말씀드리는게 한계네요

(부관+부스터+사제+보정스킬등 모두이용)


보석.

게임내에서 잉글랜드와 네델란드에 특화된 교역입니다.

한때는 사장되엇던 교역이기도 했지만 , 그 맛을 들리면 다른교역으로 눈돌리기 힘든것도 사실이죠

(어떤 카테고리의 교역품이 근거리,중거리,장거리 셋다 가능할까요? 전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잉글랜드를 평가하자면 보석상의 나라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보석으로 살고 보석으로 죽는다. 동남아 육메부럽지않는 보석들 널렸다 등

그 한계와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 초반에 접근하기 힘들다는 불리함만 봉제등으로 뛰어남는다면

결국엔 잉글랜드 상인에게 남는건 보석뿐이다 라는 생각이듭니다.


어느정도 기반이 닦이셨다면 서아프 다야무역에 뛰어드시길 권장합니다.

유해가 무서우시다구요? 무료화 이후에도 다야항구들앞에 유해들이 진치고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혼자하기보단 아는분들과 파티를 이루셔서 다야항로로 다닌다면 유해걱정은 별로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중거리 교역중 (리우금,서아프다야 등) 명산인정 해주며 , 유럽권에 매각하며 , 경험치측면 ,수익률,접근성

등에서 1,2위를 다툴만한 엄청난 교역품입니다.

보석랭크가 올라갈수록 할수있는 교역의 상품도 늘어나게되구요 보석상 초반에 호박/다야만 잘 가져다 파셔도
짭잘한 수익을 올릴수있습니다.

전세계 어딜가던 보석이 없는 문화권은 없습니다. 그만큼 보석거래라는 스킬이 유용하다는 것이지요.

모험을 할때도 군인생활을 끝낸뒤에도 보석과 연계해서 하시면됩니다.



여기까지 주절이 주절이 두서없이 이야기를 써왓는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렷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순항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