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5-21 22:55
조회: 11,485
추천: 15
부관요리 제작 가이드조리사를 꿈꾸다가 노젓기의 마수에 빠져서 군인만 3년… 부관식이라는 컨텐츠를 보니 다시 한번 조리사의 꿈이 새록새록 솟아나서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서 키우고 있습니다. 여지껏 부관식에 관한 많은 팁이 있었지만 글만 읽고 도전했다가 조리랭, 인벤부족 등으로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시고 잘 판단하셔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대상 : 조리 7랭 이상, 식료품거래, 가축거래 필수(조미료거래 우대),
1. 지피지기 1-1. 지피 담당 재료1 재료2 재료3 항해장 연어뫼니에르 머핀 누에콩수프 감시 부야베스 새끼양과순무찜 블르 회계사 새우허브마리네 건포도가들어간호밀빵 아몬드비스킷 창고당번 과일모듬 미트파이 두부와베이컨수프 부함장 즈키니마쉬위 새끼양과순무찜 건포도가들어간호밀빵 선의 포르투갈풍부야베스 베이글 콩소메수프 부관요리는 위와 같이 3가지 요리를 합쳐서 만들어 지는데 이 재료가 되는 요리들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푸른색 : 북해 조달, 연두색 : 지중해 조달, 기타색 : 기타) 1. 만들기 쉬운 요리 그러면 만들기 힘든 요리들을 알아봅시다.
연어뫼니에르 : 낚시랭이 받쳐주면 베르겐 에딘버러 왕복으로 만들만 합니다. 하지만 랭이 낮거나 낚시랭작 포르투갈풍 부야베스 : 오징어, 게 만해도 토나오는데 부케가르니까지 만들어서 넣으라고 하니 이 요리는 부야베스 : 부케가르니 만들기도 귀찮지만 2000원짜리 사프란을 집어 넣으라니 자선사업가가 아니라면 만들 새우허브마리네 : 새우도 짜증나지만 허브비니거를 만들어서 넣으려니 짜증 두배죠. 세비야 구입 결정. 과일모듬 : 농장에서 생산한 나무열매를 과일모듬에 아낌없이 2개씩 넣을 사람이 있을까요? 즈키니마쉬위 : 이름도 범상치 않죠? 매일 퍼먹는 벼가 유럽에서는 희귀 생산품입니다. -_- 농장에서 산출하지
위에서 결정했듯이. 리스본, 마르세이유, 세비야, 런던, 아테네는 어쩔 수 없이 방문하게 되는 도시입니다. 1-2. 지기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음식을 만들려니 인벤토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부관식 6 종류, 재료 16 종류에 관련 레시피 12개 까지 더하면 인벤토리가 34칸(전부 필수는 아니지만 아래 레시피는 있는 것이 좋습니다.) 비어 있어야 하고 은행에 빈칸이 있으면 동선을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대접용 고기요리 레시피를 주목하십시오. 구입처가 모가디슈에 조리랭 9랭을 요구합니다. 이 레시피를 구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튀니스까지 방문하여야 하기 때문에 암스-런던-리스본-세비야-마르세이유-튀니스-아테네로 이어지는 “The Dog Shovel” 항로를 타게 되십니다. 과감하게 “감시”와 “부함장” 요리를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2. 이동 경로
6가지 부관식을 딱 200개씩만 생산하고자 한다면 위의 표와 같은 음식수가 필요합니다만 동선을 줄이기 위해서는 멀리서 만들어야 하는 것들은 999개 만들어서 은행에 쌓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2-1. 지중해 1. 포르투(돼지고기) or 파루(돼지) → 카사블랑카(누에콩) 1~4를 반복하면서 콩소메수프를 대량생산해서 은행에 모읍니다. 자체도 부관식 재료지만 새끼양순무찜 만들 때 필요하기 때문에 200개 이상 필요합니다. 콩소메수프 생산시 부족한 소금은 바자로 구입하고 닭고기는 리스본에서 닭을 사다가 썰어서 숫자를 맞추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베이글은 북해에서 만드는게 동선이 더 짧지만 딴놈은 다 2-3개씩 생산되는데 베이글은 딱딱하니 부풀어 오르지가 않아서 그런지 1-2개씩 나오니 틈틈이 생산하는게 좋습니다. 중간에 리스본을 들러서 판매원에게 부관식 재료를 구입하는 것도 해봤는데 주점까지 뛰어다니기도 귀찮고 경쟁자가 있는 경우도 많아서 판매원에게 구입때는 진득하게 앉아서 인터넷 서핑이나 하면서 구입하는게 속편하더군요. 2-2. 북해 5. 포르투(밀) → 런던(버터) : 연어뫼니에르, 머핀 구입 지중해에서 일 다 봤으면 북해로 갑니다. 런던에서 죽치면서 연어뫼니에르, 머핀을 구입합니다. 헤르데르, 앤트워프, 에딘버러의 이동은 본인의 거래랭크에 따라서 빈도를 달리해야 하기 때문에 딱히 어디서 어디를 가라는 말씀을 드리기는 힘들지만, 연어뫼니에르 200개 사는동안 머핀을 200개 구입하지 못하셨다면 머핀 부족분을 제작하고, 베이글 부족분도 생산합니다. 에딘버러에서 소는 소고기로 양은 우유로 전환합니다. 헤르데르와 앤트워프를 왕복하면서 베이글, 미트파이를 만들고 양을 차곡차곡 모습니다. 예술적으로 생산수량을 딱 맞추고 양만 가득 싣는데 성공하셨다면 당신은 이미 부관식 전문가 반열에 오르신 것입니다. 경험상 숫자 맞추기 꽤 힘듭니다. ㅋㅋ 양을 양고기로 만들면서 오슬로에 도착하면 봉제하는 사람들이 우글우글 할겁니다. 바자로 순무를 구입해서 은행에 쌓아 놓은 콩소메수프와 합해 새끼양과순무찜을 대량생산하고 은행에 넣습니다. (999개 쌓아 놓으면 오슬로는 한동안 안 와도 되겠죠?) 10. 오슬로 → 베르겐(호밀) → 보르도(건포도) → 포르투(밀) 이 건포도와호밀빵이 복병입니다. 건포도 산지가 북해와 지중해의 중간이라 왕복할 때마다 한번씩 만들어주는 것이 효율적이지만 매번 깜빡하게되죠. 암스테르담에 죽치고 앉아서 모으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2-3. 동지중해 & 생산 12. 포르투 → 세비야 : 새우허브마리네, 콩소메수프, 누에콩수프 아몬드비스킷 부족분이나 블르 부족분 생산하는 것은 루트에 넣지 않았습니다만 이쯤이면 센스를 발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말라가의 소를 이용해서 소고기, 버터를 생산해서 미트파이 부족분을 채울 수 도 있는데 소고기 만들랴 우유 만들랴 소가 남아나질 않으니 대량 생산은 에딘버러가 좋습니다. 3. 요약 및 기타
결론은 위의 표와 같습니다. 왼쪽의 별 개수는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관식의 난이도 입니다. 아래 그림은 부관식을 만들기 위한 대략적인 동선입니다. (왕복은 표기 안함) 아테네만 안들르면 꽤 할만합니다. 즈키니마쉬위, 미트파이, 건포도와호밀빵, 양고기순무찜을 은행에 쌓아 놓는다면 헤르데르 ↔ 마르세이유 왕복으로 부관식을 찍을수 있으니 정말 할만하죠.
동지중해나 북해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지중해에서 마데이라의 건포도, 말라가의 소를 포함해서 마데이라와 마르세이유 왕복으로 선의, 회계사, 창고당번 요리만 생산하는 루트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선의용만 만들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 긴 글 넘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휠만 돌려도 손가락이 꽤 아픈 장문이 되어버렸네요. 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했으나 역시 글을 쓴다는건 쉽지가 않네요. 단 한분이라도 이 글에서 팁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P
129,269
(77%)
/ 135,001
---------------------------------------------------------- 돛조09 지리05 낚시15 인식05 채집08 탐색04 자물02보감04 회계06 식료10 주류07 기호07 향신09 향료06조리15 경계09 바디06 운용10 보관13 사교05 공예10 조타15 노젓15 회피07 검술13 응검03 방어06 수탈13돌격15 총격04 포술05 수리13 조선07 통솔10 전술08 응급10 외과09 구조08 ----------------------------------------------------------
|
청산가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