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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17:26
조회: 1,529
추천: 2
유해 패널티에 대한 논란의 핵심유해에 대한 패널티에 대한 논란의 핵심은 현재 적용되고 있는 패널티의 경중에 있다기 보다는 현상금지불등을 회피하기 위하여 비정상적 방법을 사용하는데 있다.
<<아래의 두 그림은 정상적 패널티를 받은 모습과 비정상적 패널티를 받은 모습이다.>>
1.비정상적 패널티의 예
우선 딱뿔의 악명에 비추어 본다면 32만이라는 현상금 수치가 적절하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현상금 빼돌리기 방법 : 부케
의 은행에 돈을 예치등) 다만 이 문제에 대해서도 운영진 측도 또 다른 패널티를 부여하고 있으나 적절하지 않다. 왜냐하면
다른 아이템을 랜덤하게 드랍하는 방식을 취할 경우 수만에 다다르는 악명에 비해서 현상금으로 지출되는 돈보다 그냥 현상금
을 내지않고 대포나 장비등을 드랍하는 쪽이 유해쪽에서는 더 이익이기 때문에 대부분 그렇게 하고들 있기 때문이다.
위 예의 경우도 명캐논이라고는 하지만 1500대, 내구 50정도의 물건일 뿐이며 대부분 드랍되는 아이템들이 자신의 악명에
따른 현상금 패널티보다 싸게 먹히기 때문에 현상금 빼돌리기가 횡횡하는 것이라고 본다.
2.정상적 패널티의 예
상기 예에서 나오는 염색캐릭터는 악명에(수천대정도) 따른 현상금을 제대로 지불한 경우이다.
해결책 : 현 시스템을 그대로 운영한다손 치더라도 레어템 위주의 드랍률을 높이는 방법.
PS : 대인전 불가 시간 연장은 논의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해당 대인전 불가 패널티가 적절하다면 현상금을 빼돌리지 않고 정상적 패널티를 받을 것이지만, 전투불가 제한시간 연장이라는 패널티가 약하게 느껴지기 현상금을 빼돌리는 것이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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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은 해적답게
토벌은 토벌답게
현꾼은 현꾼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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