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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21:42
조회: 1,770
추천: 3
오늘스샷 클릭 하셔서 보시면 공방이 600/400이 넘어요 -ㅁ- 결국 선원 전멸로...
이런식으로 라스팔마스까지 따라다녓어요 -ㅁ-;
라르와이얄에 갑판장벽 달렷는대 대안택선에게는 소용이없었네요 하지만 +_+
패배를 더 많이 많이 당했어요 -_ㅜa 처음에 라르와이얄 타다가 숫적으로 불리해서 돌격형 장갑 거북선 타고 부비부비하면서 =ㅁ= 기본 장갑이 높고... 직격저지 달리고.. 전용함 강화 충각하고 패배할 생각으로 기뢰+충각 하면서 계속 따라디면서 괴롭혔네요 +_+ 결국 부품들을 3개 이상 고장 시킨것 같아요..ㅋㅋㅋ 대안택선으로 가시다가 결국 계속 따라잡혀서 괴롭히니깐 세로가로 max 한 라르와이얄 타고 저 멀리 님들은 가시네요 -ㅁ-
* 몇분들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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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가슴 찍었다고 뺨맞은 남자.
어떤 남자가 지하철 1호선을 탔다.
자리가 없어서 의자 앞에 서서 가는데 마침 어떤 여자가 의자에 앉아 있었다.
여자는 가슴이 푹 패인 옷을 입고 있었고 글래머였다.
남자는 흠짓 놀랐지만 그런가 보다하고 핸드폰을 꺼내 게임
(맞고 였던 걸로 기억함)을 했다.
근데 앉아 있던 여자 째려보더니 갑자기 일어나 뺨을 후려 갈기며
손에 들린 핸드폰을 낙아 챘다.
"야 이 ㅅㅐㄲㅣ야, 너 내 가슴 찍었지?"
주변 사람들은 웅성거리고..
순간 남자는 여자 가슴이나 몰래 찍는 변태 파렴치범이 됐다.
남자는 황당했다. 게임하고 있는데 가슴찍었다며 뺨을 때리다니..
근데 남자 더 억울한 건 자기 핸드폰이 스타택이었다는..
남자 황당해서 "저기요, 제 핸드폰 카메라 없는데요."
그때 "어 저거 카메라없는데.."라는 어떤 사람의 말이 들려왔다.
그제야 상황파악이 된 여자는 얼굴이 벌게 졌다.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후다닥 전철에서 도망치듯 내렸다.
근데 게임하다 싸대기를 맞은 남자는 정신이 없었다.
여자가 잽싸게 도망치는데 잡지도 못한 것이다.
"어..어.."하는 사이 전철의 문은 닫혔다. 게다가 핸드폰은..
여자 손에 들려있었다. 이런 씨앙..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도 여자는 받지도 않았다.
남자는 황당하고 억울하고 분했지만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그냥 핸드폰이라도 돌려주던지..
그리고 며칠뒤 회사로 택배가 도착했다.
주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운 카메라없는 폰 스타택이었다.
여자가 전화번호부의 친구들
연락처를 통해 회사주소를 알아내 택배로 부친 것이다.
착.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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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y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