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동족명강안

왠지 끌리는 매력이있어 한판붙엇다

내구가 무적내구라서 꼬르륵시키기도 쉬었으며

같은 명강안이라는 것에대한 막연한 경쟁심에 나도모르게

이분을 쫓아다녔다(실은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다 굇수분들..ㄷ)

 

카리브해에서 이슬류디라는 유해도 이방식으로 나에게 처참한 패배를 당하였다

바하뮤트상을 내놓고 요즘 통 접을안하시지요 ㅋ

배를 상대앞으로 들이밀고 백병전개시와동시에 포를 때리는방식이다

이거는 완전 타이밍인데

타이밍이 약간이라도 잘못되면 크리는 커녕 백병으로 썰리는일밖에없다

나는 배캠할때 내복만입고하기때문에

백병공이 상당히그지다

그래서 나는 백병은 거의안하고 포격으로 상대를 침몰시킨다

 

 

좋아~ 이정도로 수장시켰으면 순위권안에 들겠다.

 

배틀캠패인으로인해 내구도가 빨갱이가되버린 나의 선박부품들은

아란교관누나캐릭으로 옮기고

새롭게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자는뜻에서 지름신강림

특히 저 야누비스선수상

20.000.001두캇이나된다(그나마싸게구한(?))

저 선수상을 마련해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

반영구내구의 야누비스선수상 하

보고만있어도 기분이좋다

 

 

 

내일 임진강으로 물고기잡으러간다

재밌겠지????요

 

 

 

 

여기는 중랑천

나의 낚시놀이터다 ㅋ

요즘 통 낚시가안되지...

크....

중랑천도 이제 망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