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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18:02
조회: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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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캠패인도하고 선박부품도 갈았다.
와우 동족명강안 왠지 끌리는 매력이있어 한판붙엇다 내구가 무적내구라서 꼬르륵시키기도 쉬었으며 같은 명강안이라는 것에대한 막연한 경쟁심에 나도모르게 이분을 쫓아다녔다(실은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다 굇수분들..ㄷ)
카리브해에서 이슬류디라는 유해도 이방식으로 나에게 처참한 패배를 당하였다 바하뮤트상을 내놓고 요즘 통 접을안하시지요 ㅋ 배를 상대앞으로 들이밀고 백병전개시와동시에 포를 때리는방식이다 이거는 완전 타이밍인데 타이밍이 약간이라도 잘못되면 크리는 커녕 백병으로 썰리는일밖에없다 나는 배캠할때 내복만입고하기때문에 백병공이 상당히그지다 그래서 나는 백병은 거의안하고 포격으로 상대를 침몰시킨다
좋아~ 이정도로 수장시켰으면 순위권안에 들겠다.
배틀캠패인으로인해 내구도가 빨갱이가되버린 나의 선박부품들은 아란교관누나캐릭으로 옮기고 새롭게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자는뜻에서 지름신강림 특히 저 야누비스선수상 20.000.001두캇이나된다(그나마싸게구한(?)) 저 선수상을 마련해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 반영구내구의 야누비스선수상 하 보고만있어도 기분이좋다
내일 임진강으로 물고기잡으러간다 재밌겠지????요
여기는 중랑천 나의 낚시놀이터다 ㅋ 요즘 통 낚시가안되지... 크.... 중랑천도 이제 망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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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교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