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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13:56
조회: 1,195
추천: 3
넓은 마음으로 다 이해합니다.원래 인간이란 동물은 자기에게 손해가 오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지요~ 염색체들이 광분하는 이유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저는 아량을 베풀어 이해하지요~ 해적입장에서 털기만 해봤지 자신이 무기력하게 털리는 것은 상상도 못했겠지요~ 상인이 해적에게 무기력하게 털리고 해적을 욕하고 미워하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패널티는 게임시스템의 공식적인 룰입니다~ 룰을 지키세요~
얄라뽕따~ 혹시 베트남인? 중국인? 근데 뉘신지?
자신에게 쓰는 말은 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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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은 해적답게
토벌은 토벌답게
현꾼은 현꾼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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