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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06:22
조회: 1,829
추천: 3
유신쇼 엽기적인 영업 2011년 9월 30일해적대해 스샷 올리기 싫어서 폴투 카페 올린것 인벤에 다시 등록 합니다.. 카페 올린 날짜가 9월30일 입니다. 유신쇼 니가 봐라 이것이 사람이 할짓인가 완전 엽기적인 그대
유신쇼 소형배 타고 어제 리스본 에서 파루 사이에 엽기적인 안전지역 영업을 하고 있네요.. 이것은 일반인이 상상도 못하는것 일단 부캐릭이 먼저 본캐릭 강습하고 퇴각선까지 이동해서 시작 합니다..
전투중에 주위 선박 판단 하고 부캐릭이 원군요청 합니다.그냥 지나치는 유저도 있지만 일단 유신쇼 선박 자체가 소형 만만히 보고 원군 들어 가는 유저도 있습니다.혹은 먼저 강습한 캐릭이 부캐릭 으로 생각 안하고 도움 주기 위해서 지원 가는 유저도 있습니다.선박은 소형이지만 유신쇼는 갑판전 무장한 상태 입니다. 원군 들어오면 유신쇼 바로 옆에 원군 못하게 퇴각선 앞에서 합니다.원군 들어오면 본캐+부캐릭 갑판전 시작 합니다. 즉 선박만 보고 원군 오는 유저들 털기 위한 엽기적인 방법 갑판전 무장 안한 상태면 털리게 됩니다. 혹은 유신쇼 보다 갑판이 약하면 당연히 털리게 됩니다.
갑판전 한다고 해도 유신쇼가 무장인가 아니면 비무장인가 아니면 내가 이길수 있는 상대인지 확인 합니다.. 무장한 상태 혹은 갑판전 안되겠다 생각하면 유신쇼+부캐릭 서로 퇴각 실행 합니다. 유신쇼 잡기 위해 4~5번 갑판전 했지만 양쪽 퇴각하니 100퍼 갑판전 종료가 되네요. 퇴각후 다시 부캐릭이 먼저 강습시켜 1번째 스샷이랑 동일하게 아니면 유신쇼 잠시 로그아웃 시킵니다.
하도 로갓 혹은 부캐강습 갑판전 퇴각 해서 결국 낮에 실패 했습니다. 그리고 약 10시간 지나고 파루 근처 가니 또 이짓 하고 있네요. 유신쇼가 안보이는 거리에서 부캐 혹은 로갓 하기 전에 잡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갑판전 퇴각 백병거리 안되는것 알기에 마침 기회가 왔음.. 강습 걸고 퇴각 하기 직전에 잡았음.. 유신쇼 니가 봐라 엽기적인 그대여.이렇게 못된쪽으로 머리 잘 굴리는 그대여 이런것도 기술이가 이런 잔머리 굴리는 시간 있으면 백병랭짝+육상랭짝+포술연습 해라 나는 널 토벌 하면서 어쩌면 사람이 이런생각 까지 할까 대단하다. 로갓신공+NPC강습+부캐강습 참 좋은 기술이다. 니가 하는짓 생각좀 하고 나를 가르쳐라 해적 대한 스샷은 니 개인 홈피나 카페 같은데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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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chi) (Kang Min-Gyung).(Lee Hae-Ri)
(Davichi)***생각날거야(2012.02.07) 인사 못했어 또 안가고 싶어서 또 울고 싶어져서 그래 골목 뒤로 얼른 숨었어
눈물은 사치야 이 그리움은 죄야 내 머리로 가슴에 말해 더는 너를 찾지 말라고
우우우우 또 생각이 나겠지 어떻게 그 좋던 너를 모두 지울까 이 밤이 지나고 다시 아침이 오면 그 땐 또 난 너와 마주칠거야
사랑 못했어 진짜 사랑은 여기 내 가슴이 머리에 말해 지금부터 사랑한다고
우우우우 또 생각이 나겠지 어떻게 그 좋던 너를 모두 지울까 이 밤이 지나고 다시 아침이 오면 그 때 또 난 너와 마주칠거야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소리 소리 가슴을 파고드는 소리 소리 소리 눈가를 타고 흘러 내리는 너는 너 니가 흘러 내린다
우우우우 생각이 날거야 난 못해 내 사랑 너를 못잊어 못잊어 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데도 그 때 또 난 너와 사랑할거야 우우우우
(Davichi/T-ara)***우리 사랑했잖아(2011.12.23)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 마
어두웠던 내 삶에 빛이 되어준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더그리워져 이 노랠 하는 지금도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마
돌아올 것 같아서 다시 울지 몰라서 오늘도 너를 기다려 너는 모르지 넌 모르지 아파하는날 이 노랠 하는 지금도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 마
세상과 너 둘 중에 택하라면 하나 내 전부를 빼앗아도 너라면 난 좋아 낮이나 밤이나 사랑에 난 목마른 자 널 이젠 잊자 이런 나의 같잖은 다짐이 또 다시 나를 울려 들려 너에게 바라는 건 오직 너야 너 없인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야 이 노랠 들으면 제발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면 할수록 점점 야위어만 가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날 두고 떠나가지 마
Yeah uh uh 결국 넌 돌아서 나는 또 막아서 자존심 다 버리고 미친 척 널 따라서 가슴이 되려 나를 다그치고 말했어 세상에 하나뿐인 널 잃지는 말랬어 나는 또 웃는 척 그냥 멀쩡한 척 너에게 부르는 마지막 나의 이 노래 제발 날 떠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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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개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