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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20:51
조회: 1,796
추천: 4
오스만엔피시의 원군요청별생각없이 흑해에서 이스탄불을향해 노를젓고 있는도중에
검색을 한번해보았더니 군렙69레벨 암바 라는유저분이 검색되셨습니다.
상태정보에는 조선공 망투중 이라고 적혀있으시길레
'조선공 망명물이구나~ 이근처 어딘가에서 교신하고계시겠군... 그냥가자'
이런생각이 들어서 계속해서 이스탄불을 향해 노를젓는도중
저멀리 일등전열함을 탑승하신 암바님이 보입니다
하지만 충격적인건 망투하신다는분이... 오스만교신은 안하고
오스만NPC를 걸어서 백병으로 신나게 썰고계신 모습이였습니다.
오스만NPC는 원군요청을 했고(국가엔피시는 원군을합니다)
저는 그 원군에 들어가서 오스만엔피시에게 무한외과 지원을하고
암바님을향해 강욕상인을켜고 약서를 질러드립니다.
저의사랑 오스만을 써는것은 봐드릴수가 없죠
암바님은 퇴각을 시도하셨지만 결국 약서로 저에게
추가 대 스팽커를 넘겨주십니다... 사진에선 하나지만 실제로는
추대스두개+개량군돛1개를 약서로 획득했습니다.
그런데 이전투는 NPC의 원군으로 들어간 전투기때문에
제독은 제가아닌 NPC입니다 그래서 갑판전을 시도하기위해 퇴각을했고
다시 재강습을한후 갑판전돌입을 클릭 갑판전에 돌입합니다.
사실 암바님이 어느템을 착용하고계신지 안보고
그냥 백병공이 심하게 낮으시길레 내복 or 도구점옷 착용중이라 예측하고
갑판을 올라갔으니 결과는 내복이십니다.
사진잘보시면 아시겠지만 개량 풀 리그드 세일 먹었네요
내구도는 130 즉 풀내구도상태입니다.
저분은 오스만망명을 오스만NPC를 백병으로 써는것으로 하시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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