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도 한 사람의 레인저 +_+

정말 알선서 많이 들었네요 특히 '악마의 사자'하고 '꿈을 묶는 여로는 길고'

그래도 아주 예전부터 원했던걸 했으니 보람이 있네요~

이젠 지리학하고 생물학을 둘 다 할 수 있습니다~

대항은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은만큼

하고싶은걸 많이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