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 마르세이유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중 세비야 앞바다에서 리스본까지 끌어 달라는 유져

사례2. : 리스본 은행앞에서 돈좀 주세요라고 외치기를 하는데 개인 정보를 보면 150만 듀캇 소지

사례3. : 레벨은 1/0/0인데 지벡(혹은 브뤼냐크)을 산다고 외치는 부케 같은 유져

사례 4. : 유져해적한테 털렸다고 귓말을 넣는데 얼마 털렸냐고 물어보니 1300만 털렸다는 2/10/3 레벨 유져

 

븐명히 대항해시대를 하면서 어떻게든 초보분들을 도와주고 싶고 본인도 초보시절 삽질의 연속으로 가산을 탕진한

상태로 쭌영이님에게 40만 듀캇을 빌여(거의 얻은셈) 그 돈으로 다시 시작해 최고 5억까지 모아 봤습니다

하지만.. 일부 비 메너 초보 유져들때문에 많이 속상하네요.. 한 번 끌어줬으면 됐지 하루종일 귓말 날려서 심지어는

귓말차단이란걸 처음 해보는 군요..

초보 분을 도와 주는 적절한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