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상황으로서 수에즈가 운하가 생긴다면 동지중해에 교역품값 조정과 전체적인 조정등 

벨런스가 크게 위협되는건 사실입니다만  

여러가지 제한을 통해서 충분히 개통 가능하리라고봅니다.

나일강은 아프리카 북동부에서 지중해로 흘러들어가고 과거에도 운하가 있었던 지역입니다.

또한 이건 현실씨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 우리가 역사를 새로 써나갈수도 있는 게임이죠.

베네치아와 프랑스 이벤트 내용을 보면  수에즈운하의 개발을 시도하다가 실패 하는걸 볼수있습니다. 

신천지 개발의 내용을 보면 npc들이 개발 하다가 별로 개발이 않돼자 유저들에게 개발을 부탁,지시 하는 내용이있죠

마찬가지로  유저들에게 개발을 부탁하고 유저들이 공사에 착공해서 발전시키는것이죠. 역사를 새로 써나간다랄까 

몇가지 조건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1, 동아시아 해역이 생긴다음에 에 한할것
 
2. 엄청난 발전도를 요구할것              

3. 벨런스 조정을 위해 교역품 가격 수정 불가피 

1번내용  동아시아 해역이 생긴다음에 에 한할것에는 현재 인도까지 70일이라고 보면 동아시아 일본까진

100일은 걸린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리스본->>동지중해까지 25일     수에즈-->> 인도  30일    

그리고 운하를 지나는과정 을 조금 복잡하게 5~10분가량  

(나일강의 2차상륙지와 마사와북쪽의 2차상륙지는 같은지역이더군요 맵상으론 다르지만 산적이름이 동일)

 60일정도 잡게 한다면  현재 70일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아프리카 항해시보다 10~15분정도 이익이게 조정하는겁니다.  조금 시간이 적은것 같군요 20분은 이익이게조정 

2번 내용의 높은 발전도 요구 

 다음패치때 발전도 상향치가 65000까지 조정되고 해역 조금 생길때마다 발전도가 5000씩 올라가는데

그때쯤 되면 10만정도 까지 되겠죠~

특정국가(베네치아 유력,) 혹은 전체 국의 상당한 발전도요구 를 조건하에 발전시키는겁니다. 

타국은 신천지 개발 베네치아는 운하개발 이랄까?

흠 특정국가가만 발전시키면 시간은 더디겠으나 그쪽 분들이 힘들겠군요. 

그러면 전체국의 발전도올리기를 하고 국가별로  다른발전도 하에 통과 가능을 한다던지  

베네치아 7만 프랑스 8만 에스파냐,포르투칼  9만 네덜란드, 영국 10만         통과수수료도 내도록하구요

가장 좋은건 두캇바치는것보다  
 
신천지개발처럼  운하공사를 위해 필요한 자재들  (철재,목재,석재) 운송을 통해서 엄청난 양의 

자재들이 도착했을때 차츰완공이 되어서 통과가 되는겁니다. 역시 공사 주역들의 랭커를 해서 발전도식으로 

많은 자재을 바쳤을시 1위랭커 +5000 ~ 5위 +1000 할수도 있구요. 이것 역시 자기 희생이기 때문에 

호르무즈 발전처럼 하는사람은 하고 안하는사람은 안할겁니다. 그리 쉽게 돌파못하게 끔 하구요.

3번 내용은  벨런스 조정을 위해 교역품 가격 수정 불가피

  이번 확장팩 내용을 봐도 교역품가격이 조정된다는것같은데 당연한 결과이죠..     
 
  특히 동지중해의 보석가격이 내려가야겠죠 동지중해의 아랍항구들 후추값은 지금도 낮습니다.3000정도죠

  혹은 벨런스를 정 조정하기 힘들다면  

  시대상을 반영해서 아직 교역품 적재한 배는 통과를 못한다던지 (모험하는분들  위주의 통과, 혹은 단순이동) 

  또한 이럴경우 아프리카 항로가 단절될 우려가 있으므로 각 루트의 새로운 교역품 발전도 하에 나오겠금하구요

  혹은 작업장배들 본캐는 작위가 높아도 부케들은 랩에 비해 20 44 20  터무니 없이 낮으므로   

  특정작위 이상만  즉 통과 가능등 (그래두 작위 작업또한 하겠지만요)  결국 작위작업을 통산 투자 활성화   
  
    즉 본케는 통과 가능한데 부케가 통과 못하면  아프리카를 통해 돌아가던가 하겠죠.

 제생각에 지금 유저가 너무 한쪽에 몰려있지 않나싶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아무리 해역이 새로 생겨도

 최고의 지역에만 유저들이 득실거리지 안나 싶습니다. 

그외에 여러가지를 생각할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