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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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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Angkor」업데이트정보 3회~La Frontera 최신정보~
Chapter2「Angkor」업데이트 정보 제3회 이번회는 신해역 동남아시아의 풍경(그 2), 신 시스템 "공인상회", "칙명퀘스트"의 변경점, 새로운 장비품(그 2)를 소개합니다.
동남아시아 해역에 등장하는 항구중에 말라카와 스라바야를 소개하도록 하죠. 【말라카】 말라카가 위치하고 있는 말레이 반도 남단의 해역은 파도와 바람이 일지 않는 지역으로, "계절풍(몬순)"이 동서로 바뀌는 "바람맞이"장소로 범선을 계획적으로 운행하여 지리적으로 좋은 조건의 혜택을 받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동서교역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번영해왔다. 【스라바야】 쟈와섬 북동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 쟈와섬 동부를 근거지로 하는 "마쟈파히트 왕국"의 지배하에 있었을 무렵, 왕국의 방책에 의해 중국이나 인도의 상인들이 모이는 교역항으로서 번영하여 힌두 문화의 황금기를 이루었다.
상회사무소를 소유하고 있는 상회는 "공인상회"로서 승격하게 됩니다. "공인상회"에는 특정 아이템의 지급이나 상회상점의 위탁료, 금고수수료, 정기선 운임의 캐쉬백 등 다양한 특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상회사무소의 유지와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상회관리국이 지정하는 일을 매월 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제를 수행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에는 상회사무소가 몰수되니 주의해주세요. ![]()
캘리컷에 6개국의 "집정관"이 배치되어 그곳에서 칙명퀘스트를 받거나 보고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목표도달도"는 각 국가의 세력치에 따라 설정되어 일단 목표달성도에 도달한 국가에 소속된 항해자는 칙명퀘스트를 한번만 수행하면 소속국의 대신으로부터 입항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금까지 목표달성도의 도달에 고생했던 소세력 국가들도 신천지에 도달하기 쉬워집니다. 더우기 목표도달도를 초월한 국가는「해당해역의 개척지가 발전하기 쉽게된다」「해당해역의 마을에 투자효과가 높아진다」와 같은 은혜를 받게 됩니다. ※ 은혜는 국가세력의 규모에 대응하게 됩니다(소세력 국가일수록 은혜가 높아집니다). ![]() 【중요】Chapter1(중남미 동해안)의 칙명에 대하여 "동남아시아"와 마찬가지로 "중남미 동해안"에도 이하의 새로운 룰이 적용됩니다 * 과거에 한번이라도 "목표도달도"를 달성한 국가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 칙명퀘스트를 1회만 수행하면 입항허가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이전에는 5번) * "목표달성도"를 넘긴 국가는 은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목표달성도"가 국가의 순위에 따른 고정치에서 각 국가의 세력치에 비례하도록 변경된 건으로 인하여 "목표도달도" 및 경우에 따라서는 "도달도"가 재계산됩니다. 서버 상황에 따라 이하 2가지의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깊게 이해 바랍니다. (A) 2006년 12월 6일(화) 정기점검 이전에 목표도달도에 도달하지 못한 국가는 점검후에 목표도달도를 올린다. (B) (A)의 반대로, 목표도달도를 달성한 국가는 점검 후에 목표도달도를 내린다.
생산 레시피의 추가에 의해 등장하는 새로운 장비품 중에서 동남아시아 해역의 전사가 입는 웅장한 의상을 2점 소개합니다. 【다야크 전사의 테라】 「다야크」란 칼리만탄섬(보르네오섬)에 살고있는 선주민족. 이 의상은 다야카 전사가 착용하는 것으로 모자와 허리띠가 독특한 모양으로 염색되어 있다. 또한 그 모양에 어울리는 문신은 전사로서의 용맹함을 강조하고 있다. 【타한인】 타이어로 "타한"은 병사, "인"은 여성이라는 의미. 그 이름 그대로 여전사가 착용하는 의상으로 가슴과 팔, 허리에 금세공의 장식이 아로새겨져 있고 등에는 화살통을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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