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덥다 더워... 여긴 왜 이렇게 찌는거야!"

찌는 듯한 여름 더위에 엘리에나는 리스본 공원 벤치근처 수돗물에 (존재여부 확인 불가 -ㅅ- 아마 있지 않았을까함.
실제로 유럽의 어느 도시는 수도시설이 있었음.) 안경을 벗고 땀으로 범벅이 되어 더러워진 얼굴을 씼었다. 

"꺄아~ 시원하다~ 으음~ 안경~안경~"

"자. 여기."

"아~ 니마 감사(챗팅용어 -ㅅ-; 잇힝; 원래는 아 감사합니다겠지요;) 앗 오빠?"

그녀를 한심하다는 듯 쳐다본 그는 프렌카시치노 엘핀하이어-(그라나다에서 쓰는 Familyname 입니다. 외도로 그라나다에서 보시면 인사해주시길..)-준사등훈작사인 그녀의 오빠였다.

"꼴 좋다."

"쳇. 뭣하러 여긴 왔어?"

"이번에 발견한걸 보고하러 왔다가 우.연.히. 보게 됬지. 얼마나 않씻은거냐. 쥐가 누나하겠다."

"쳇 2일동안 배몰고 와서 그래! 오빠도 처음엔 그랬잖아!"

"난 그래도 바닷물에 씻기라도 했다. 적어도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지."

"쳇!! 한마디도 않져!! 미워!"

"으음.. 도움을 좀 주려고 했는데 않되겠군. 밉다니 뭐..."

"뭐든지 시켜만 주세요~ 소녀~ 벗으라면 벗을께요~"

바로 비굴모드로 들어가는 엘리에나 그런 엘리에나의 모습에 프렌카시치노의 무표정한 얼굴에도 한줄기 미소가 어렸다.

"으음.. 빈약한 몸매에 벗는다고 누가 데려갈려는지 모르겠지만 그럴필요까지는 없다. 다만 내얼굴에 먹칠을 할것 같아서 도와주는것 뿐이지."

"빈야...."

"5000만듀캇. 내가 널 도와줄 금액이다."

"네이~ 시켜만 주세요~ 뭐든지 할께요"

5000만 듀캇에 바로 엄청 비굴모드. 정말 뭐든지 시키면 할듯이 엘리에나는 오빠를 바라보았다. 프렌카시치노의 뒷모습에 후광이 비치는듯한 착각을 하는 엘리에나였다. 하지만 바로 작성한 계약서와 그것을 그것을 읽어주는 오빠의 말에서 지옥을 보았다.

"....고로 이제 부터 넌 5000만 듀캇을 갚을때까지 영원한 내 보조 비서겸 수습상인이다. 내가 인정할떄까지 다른 직업은 일체 가질 수 없다."

"아악!! 오빤 악마야!!"

"난 독실한 카톨릭신자며 -필자는 가톨릭신자가 아닙니다.-티베라 추기경으로부터 준사등훈작을 받은 준귀족이다. 이에 명예회손시 이 모든것은 없던 일이 될 수 있다."

"쳇. 여긴 포르투칼땅이라구 에스파냐땅이 아냐. 나한테 그런건 않통해!"

"그럼 5000만 듀캇 지원은 없던걸로 할까?"

"제가 잠시 다른 세상에 갔다왔나봅니다. 소녀 죽여주시옵소서."

이리하야 영원한 수습상인 엘리에나가 탄생하게 되었다.

(현재 빚 : 50,000,000 듀캇 상환금 0 듀캇)
(7일계정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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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프롤로그인가 -ㅅ-V 다음부터 본편?
이 글의 목적은 엘리에나 성공기?
부제는 5000만 듀캇을 갚고 성공하자?

-ㅛ-; 아마도 그럴것 같지 않나요 -ㅅ-;
과연 5000만 듀캇을 갚는데 얼마나 걸릴런지 -ㅅ-;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