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율안입니다.^^;
한때 좌충우돌 항해일지 올렸다가 살그머니 사라진..ㅎ

소재는 많으나, 카툰 외엔 조횟수도 댓글도 없어서
쓸 마음도 흥미도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죠.^^;

간간히 올라오는 글들을 읽으며, 대항 하며, 일하며..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

..

.

그냥 실없는 농담 한마디 하려고 올라왔어요.^^;;

제가 서동요 애청자거든요. 일이 많아도, 대항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서동요는 꼭 놓치지 않고 보는 시청자지요.

오늘도 역시 서동요를 보면서 멍~ 해지는데,
아 글쎄, 장면 중에 "산적"이 나오는 장면이 있지 않겠어요?

그 순간, 늦게 들어오신 저희 어머니께서
저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으십디다.

그래서 전 당당하게 대답했죠.

"어, 저 사람들. 장이(극 중 주인공 이름) 도와주는 '해적' 이야."


...;;

네, 산적 보고 당당히 "해적"이라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대항에 단단히 미쳐가는 모양입니다...ㅜ.ㅜ


한동안 삼부기 타기 위해 군렙을 올리느라 혀가 빠지도록 고생하고..
(이 이야기도 항해일지 소재인데..)

지금은.. 퀘와 지도를 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중이죠.^^

현재는 사학가입니다.. 종교학 좀 공부할라고 했더니만..
드럽게 랭이 안 올라서 때려칠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역시 난 공부 체질이 아닌가벼.ㅎ)


오래전부터 "봉제" 스킬이 배우고 싶어
상인 전직 증까지 받아 들고서..
아직까지 상인으로 전직해 본적이 없습니다. 하하.;;

사실 모험가 외엔 그다지 전직해서 우대로 올리고 싶은 스킬도 없고..
뺑이 돌거나, 물건 시세에 대해선 완전 꽝이며..
아직도 인도는 혼자서 못 다녀오고, 언제나 길을 헤매어 선원들 고생 시키기만 해서요..ㅎㅎ
상인은 꿈도 못 꿉니다..^^;;

이제, 봄이 되면 
슬슬 항해일지가 올라오겠죠..

카툰 만큼은 아니더라도, 일지/소설에도 관심을 보여주세요..
어느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글은 쉬이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있었던 일을 어떻게 재미있게 말할까.. 고민하며 써 내려 가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솔직히 맥이 빠지거든요.^^;;

전 이제 또다시 일 하러 갑니다.^^
오랜만에 쓰는 잡설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