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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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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오랜만에 인벤에 글 올리네요.^^안녕하세요? 율안입니다.^^;
한때 좌충우돌 항해일지 올렸다가 살그머니 사라진..ㅎ 소재는 많으나, 카툰 외엔 조횟수도 댓글도 없어서 쓸 마음도 흥미도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죠.^^; 간간히 올라오는 글들을 읽으며, 대항 하며, 일하며..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 .. . 그냥 실없는 농담 한마디 하려고 올라왔어요.^^;; 제가 서동요 애청자거든요. 일이 많아도, 대항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서동요는 꼭 놓치지 않고 보는 시청자지요. 오늘도 역시 서동요를 보면서 멍~ 해지는데, 아 글쎄, 장면 중에 "산적"이 나오는 장면이 있지 않겠어요? 그 순간, 늦게 들어오신 저희 어머니께서 저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으십디다. 그래서 전 당당하게 대답했죠. "어, 저 사람들. 장이(극 중 주인공 이름) 도와주는 '해적' 이야." ...;; 네, 산적 보고 당당히 "해적"이라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대항에 단단히 미쳐가는 모양입니다...ㅜ.ㅜ 한동안 삼부기 타기 위해 군렙을 올리느라 혀가 빠지도록 고생하고.. (이 이야기도 항해일지 소재인데..) 지금은.. 퀘와 지도를 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중이죠.^^ 현재는 사학가입니다.. 종교학 좀 공부할라고 했더니만.. 드럽게 랭이 안 올라서 때려칠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역시 난 공부 체질이 아닌가벼.ㅎ) 오래전부터 "봉제" 스킬이 배우고 싶어 상인 전직 증까지 받아 들고서.. 아직까지 상인으로 전직해 본적이 없습니다. 하하.;; 사실 모험가 외엔 그다지 전직해서 우대로 올리고 싶은 스킬도 없고.. 뺑이 돌거나, 물건 시세에 대해선 완전 꽝이며.. 아직도 인도는 혼자서 못 다녀오고, 언제나 길을 헤매어 선원들 고생 시키기만 해서요..ㅎㅎ 상인은 꿈도 못 꿉니다..^^;; 이제, 봄이 되면 슬슬 항해일지가 올라오겠죠.. 카툰 만큼은 아니더라도, 일지/소설에도 관심을 보여주세요.. 어느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글은 쉬이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있었던 일을 어떻게 재미있게 말할까.. 고민하며 써 내려 가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솔직히 맥이 빠지거든요.^^;; 전 이제 또다시 일 하러 갑니다.^^ 오랜만에 쓰는 잡설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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