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랜만에 뵙습니다. ^^;
무료화 이후로, 그리웠던 많은 분들이 복귀하셨네요.
구정 연휴의 기회를 잡아,
그동안 콘티만 짜두고 그리지 못했던 11화. 업뎃합니다.

길원들과 함께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던 문제 중 하나.
왜 악세 가격에 차이가 나는가!
그 대답은 전부! 여성 길원들이 답해주었답니다. ㅎㅎ

오늘의 주인공은 저희 길드의 두분.
여니오빠와 티케언니를 모셨습니다.
에스파니아 동남아 칙명 144회에 빛나는,
지칠 줄 모르는 상인 중의 상인. 여니님.
언제나 패셔너블~ 엘레강스~
대모험가 소녀(언니는 특히나 이 말을 좋아합니다) 티케.

두분 다 오래 저와 함께 항해하신 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오빠. 언니님이시구요. ^^
그나저나.. 티케언니를 망가뜨렸으니..
이제 후환이 두렵습니다. =ㅅ=)...
(바다오빠. 위험해역 강습 사절요~ ㅋㅋ)

부끄럽게도 랜덤성 카투니스트 제노이아, 
언제 또 뵐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음 화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대항의 바다를 항해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