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 part

주점은 마녀의 힘보다 강한 마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어느 도시를 가든 주점에는 항상

사람이 북적거린다. 여기저기서 술잔이 부디치는 소리와 웃음소리가 끈기지가 않는다.

그와 주점 맨앞에서 각종악기를 사용하는 악사들이 신나가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이런 소리가 모여 주점의 마력을 더욱더 강하게 하고 있는것 같았다.

에마: 끄아!!! 맛좋다~~ 역시 맥주가 최고지!!
아넷트: 맥주보단 보드카가 더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에마: 에헤~ 멀 모르시네~ 이 맥주의 맛이야 말로 최지!!
아넷트: 그럼 바꿔서 먹어볼까요?

에마: 좋아!! 그러자!!

아넷트씨가 보드카잔을 줄려구하자 에마씨는 아넷트씨 어깨를 잡고 가까이 대리고 온다음에

러브샷을 하자고 꺅꺅 거렸다.

아넷트씨도 술이 한잔 들어가서인지 평소와 다르게 흔퀘이 승낙하고 에마씨와 러브샷을

(그것도 반정도 남은술을) 원샷했다!!!

에마, 아넷트: 캬!!

후란시느: 웅... 에이리 언니...

에이리: 응? 왜그래 후란시느?

후란시느가 갑자기 다가와서 손가락으로 가까이 오라는 사인을 했다. 나는 후란시느옆에 

앉자서 왜그러냐고 물었다.

후란시느: 언니... 나도 술먹어보고 싶어...

에이리: 술? 지금 먹고 있자나

후란시느: 우씨! 이거는 알콜음료지 술이 아니란 말이에요!! 저도 에마언니처럼 맥주라던지

         아넷트 언니처럼 보드카 같은거 마시고 싶다구요!!

에이리: 하지만... 너는 아직 먹기에는 어린대... 와인이면 몰라도...

후란시느: 그래서 말인대요 언니... 언니가 보드카를 시켜서 저랑 바꿔요

에이리: 뭐? 

후란시느: 그래야 아무도 의심안하죠... 쪼~~~끔~~ 만 먹어볼개요. 네? 언니~

에이리: 하... 하지만... ... 좋아 그럼 딱! 한모금이다!! 그 이상은 안되!!
후란시느: 헤헤 알았서요~
에이리: 마스터 여기 알콜음료랑요 보드카 약한거로 주세요

잠시후 알콜음료와 보드카가 나왔다. 후란시느가 주변을 살피더니 보드카를 자기 자리앞

으로 가지고 갔다. 나도 알콜음료를 집어서 내앞에 두었다.

에이리: 분명이 말했지만 한모금이야 알았지?

후란시느: 헤헤 걱정하지마요~

후란시느는 조심스럽게 보드카를 마시기 시작했다. 얼굴이 약간 찡그러지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술이 목을 타고넘어가는것이 보였다.

그리고난 직후... 후란시느는 한손으론 목을잡고 한손으론 나의 소매를 잡았다.

후란시느: 어... 언니... 물좀... 줘... 목ㅇ...

에이리: 알았어!! 여기있어!

나는 옆에서 물을 급하게 컵에 따라 후란시느에게 주었다. 후란시느는 받자마자 벌컥벌컥 

마셧다.

후란시느: 푸하!! 아... 목이 너무 아프다... 이런게 뭐가 맛있다는거야 아넷트 언니는...

에이리: 아직 너가 어른이 되지 않아서 그래... 어른이 되면 그맛을 알게 될거야...

후란시느: 응... 그런대 언니...

에이리: 응?

후란시느: 언니는 술맛을 알아? 

에이리: 음... 

생각해보니... 술이 맛있다고 느낀적이 없는것 같았다. 와인은 맛있다는것을 느낀적은 

있어도 나머지 술은 맛있다고 느낀적이 거의 없었다... 

그럿다면 나도 어른이 되지 않은건가... 

나는 후란시느의 보드카를 집어서 조심스럽게 한모금 마셧다... 역시나 목이 아펏다...

에이리: 언니도 아직 어른이 아닌가보네... 목이 아프다...

후란시느: 헤헤헤헤 그럼 언니 우리는 알콜음료나 마셔요

에이리: 그... 그러자...

나는 마스터에게 알콜음료를 한잔더 주문하고 빈잔을 바라보았다...

에밀리 part

분명 주점의 나무몇센치 차이인대도 안과 밖의 소음차는 매우 틀렸다. 마치 멀리서 일어나

들리는 소리마냥 작게 들렸다.

에밀리: 조합장님이 보내셧다고요...

남자A : 그렇습니다... 이걸 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남자가 종이봉투를 주고 순신간에 어둠속으로 사라졋다. 

에밀리: 나참... 기분좋게 술취해 있었는데 확 깨버렸네...
나는 조심스럽게 봉투를 열어재쳣다.

조합장의 친필로 써져있는 종이였다. 나는 찬찬희 종이를 읽어 넘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읽고 몸이 떨리는것이 느껴졋다,

에밀리: 크크크... 신이 나를... 아니... 우리를 돕는군... 놈이 아프리카 노예무역지인 콩고강

       의 포루투칼 요새에서 목격되다” 라... 

그렇다면 놈은 분명 노예무역에 손을 대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영국은 최근 노예무역을

반대하고 또, 노예무역선에 대해 제제를 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놈을 없애버린다해도 정당성을 가질수 있는것이다.

에밀리: 뭐... 그런 정당성이 없더라도 만나면 바로 죽일려고 했지만 말야...

죠셉: 선장님 뭐하십니까?

갑자기 뒤에서 죠셉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황급이 종이를 품속으로 집어넣고 돌아

보았다.

에밀리: 아... 아니야 그냥 머리가 아퍼서 찬바람좀 쐬고 있었어

죠셉: 아... 그렇습니까? 저랑 같군요...

죠셉이 옆에 술통을 2개 가지고 와서 하나에 앉졋다. 나도 나머지 한 개에 앉졋다.

죠셉: 와... 이거 바람을 조금만 쐬었는대도 금방 깨는대요? 역시 바람이 차가워서 그러나...

에밀리: 그... 그렇네... 나도 술이 금방 깨서좋다...

잠시동안 우리둘은 하늘을 쳐다보았다. 별이 너무나도 잘보였다. 

죠셉: 지상에서 보는 별도 나쁘진 않네요...

에밀리: 너 언제부터 별을 보기 시작했냐?

죠셉: 그러는 선장님은 언제부터 별을 보기 시작하셧서요?

에밀리: 크크크 그걸 왜물어 너도 알면서...

죠셉: 하하하... 그렇죠... 그 분이 오면서부터 저도... 선장님도 별을 보기 시작했죠...

에밀리: 후... 죠셉...

죠셉: 네?

에밀리: 이런 분위기서 미안한데...런던으로 빨리 돌아가야 할것같다...

죠셉: 무슨 급한일이라도...

에밀리: 아니... 그냥... 빨리 보상금이랑 받고 싶어서 말이야...

죠셉: 하하하 그리 말하시니 저도 빨리 보상금을 보고싶네요... 알겟습니다. 그러면 보급도 

      완료 되어있으니 내일중으로 출발하도록하겟습니다.

죠셉은 그리말하고 가볍게 경례를하고 주점안으로 들어갔다.

에밀리: 하하하... 나도참... 떨림한번없이 거짓말하네... 

아까 에이리가 옆에서 한말이 생각이 났다. “아직 너가 어른이 되지 않아서 그래... 어른이 

되면 그맛을 알게 될거야...” 나는 주점에서 가져온 럼주를 한잔마셧다.

에밀리: 달군... 그것도 많이 ... ... ... 크크크...

나는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나 자신도 알수 없는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어느세 어른이 되버렸구나... 그것도 나쁜 어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