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섭의 윌렘이 오늘 11시 정도에 도시가 변화하여 군사도시화 되었습니다.

일단 수도에서 보이는 엔피시 중에 주점아가씨와 의뢰인을 제외한 모든 엔피시가 보이며

더불어 도장공과 조각가가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요.

상업도가 올라가면서

나온 교역품의 경우

고구마, 올스파이스, 통나무, 사탕수수 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구메의 경우는 기억이 잘 안나고요..

올스파이스는 상업도 10000내지 12000에 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발전교역품이지만 모든 국적의 사람들에게 보입니다.)

통나무의 경우 상업도 16000에 보이며 투자 교역품이라서 타국적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공업품거래 8랭에 62개가

사집니다. --;;;;;;;;;;;;;;

사탕수수의 경우 상업도 2만에 보입니다.

담으로 보이리라고 예상하는 품목의 경우 네편인데 이건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고요.

일단은 윌렘을 발전 시켰을 경우 가능한 교역이 세공온라인에 대한 것인데

기대만큼의 수익을 올리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통나무의 파는 양이 너무 적어서 목재 변화에 대한 애로점이 보이고요.

그러나 발주서를 사용하지 않고 시간을 들여서 하시는 분의 경우 그나마 권해 줄 수 있는 품목의 경우는 금세공이

될 것 같네요. 

윌렘에서의 매각가가(100%)

은세공 3813
금세공 4059
보석세공 7350?(마라였는지 윌렘이었는지 정확한 기억이 안납니다.)

정도 되는데 사금의 시세가 낮을 경우 자메와 산티아고 부메랑으로 사금을 모아서 오시면 사금 1개당 회계장 수치에

따라 1.8개에서 1.9개까지 가능하고 7306~7712까지의 매각가 형성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회계에 따라서 최대 9천까지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고요. 물론 시세가 좋아서 만을 넘기는 것도 가능하리라고 보고요. 카리브의 사금 시세가 좋을

해볼만한 교역이라고 봅니다. 금세공의 경우 옆의 마라보다는 윌렘에서 가격이 더 나오고요. 마라와 윌렘에서 팔기에

좋은 또 한가지의 교역품은 보석세공이 되겠습니다. 2군데의 도시에서 공히 7천을 넘기는 매각가가 나오기 때문에

함부에서 사와서 파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