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세니까 내가 부동산에 집 안 내놨음.
임대인한테 연장 안한다고 말만하고 임대인이 내놨지.

근데 누가 평일에 와서 집 보러왔다고 A부동산이라고 해서
물어보는 거 답해주고 말았음.
집 주인이 어디 부동산에 내놓은지 모르니까...

그리곤 A부동산에서 손님 잡아서 계약을 한 듯.

문제는 여기부터인데 A부동산에 집주인이 내놓은 물건이 아니라서 다른 B부동산하고 공동중개를 했어야 한다고 함.
그런데 A부동산에서 단독으로 중개수수료 챙기려했다가 B부동산에 걸린듯...? 지금 상황은...

아무튼 여기저기서 전화 와서 상황 물어보는디 짜증나네잉...
나는 집주인도 아닌데 왜 나한테...

자꾸 여기저기서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그냥 모른다고 하고 콧물 찍 하면서 긁적긁적함.

콧물 흘리면서 모르쇠 몇 번하니까 연락 안오던데 알아서 했겠지 뭐... 이사가기 쉽지 않네.
이사 몇 번씩 하는 사람들은 어찌하는 건지... 대단하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