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토보다 오토아닌 사람을 피해자(마녀사냥)라며 강조한다.
정작 오토로 인해 피해입은 사람의 피해가 더 큰 문제인데 그건 안중에도 없다.

2. 뻔한 증거가 있는데 계속 증거를 대라고 한다.
면전에서 뺨을 때리고도 자기가 때린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계속 증거를 대보라고 한다.

3. 자기는 당사자는 아니지만(절대 오토는 아니지만), 일부 오토아닌 사람이 불쌍해서 대신 나선다.

4. 오토를 벼룩에 비유한다. 벼룩을 잡으려고 외양간 태우는건 우매한 짓이지만, 미친소나 돼지를 잡기위해선 돼지우리를 태울순 있습니다.

디아에서 오토는 절대 벼룩이 아닙니다.
혼자 처묵처묵하는 이기적인 소나 돼지 입니다.
잡아 족쳐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