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팩폭이리 웃으면서 지나가려했는데 추천수 16개 박히고 댓글보고 이건아니다 싶어 글 올립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게 길인가싶어 가다가 중간에 길도 바꿔보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하는거 아닌가요?
당신들은 정직하고 착실히 일편단심 얼마나 한길만을 걸어왔길래 나를 공격하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