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무시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요.


고구마 한박스 먹이고는 나몰라라 하시던 분이 다른 댓글에서 공격 받았다고 사과를 받아야겠네 뭐네


응 됐고요.


갠적으로 풀자면서 3일째 갠쪽도 반응 없으시는 분께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술이 3일 째 안깨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 읽씹일텐데 말이죠.ㅋㅋㅋ


뭐 제가 잘했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원체 저도 좋은 사람은 아니라서요.ㅎㅎ


적어도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시 생기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보세요. 눈 뭐시기 씨. 당신이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는 관심 없습니다.


저보다 다발을 오래 했건 디아를 오래했건 뭘 했건 관심 없습니다.



제가 분명 쪽지로 말씀 드렸죠? 사람 무시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요. 술 먹고 댓글 싸지르면 단 줄 아십니까?


사회생활 인간관계 참 쉽습니다?ㅋㅋ 더군다나 익명인 인터넷 상이니까요?


응 인벤생활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내가 인벤에 님 발 못 붙이게 해 드릴게요.


잘잘못이야 잘잘못이고, 님은 태도부터가 잘못됐어요.


사람 잘 못 건드렸습니다.



갠쪽으로 제게 하실 말씀 있으시면 언제든 하시기 바랍니다.


불만 있으시면 드루오세요.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 때 까지 팩트로 조져드릴테니.


술 먹고 댓글 싸지르는 패기는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뒷감당 하실 용기도 있는지 보겠습니다.



갠적인 사과는 받아들일 여지가 '아직까지는' 있습니다.


조만간이란 표현도 그래서 썼으니까요.


답변 기다리죠.





P.S 이 글에 관련해 아시는 분들 및 모르시는 분들께 앞으로의 분란에 대해 미리 사죄드립니다.


문제는 일으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나, 이 분은 어디고, 언제고 분란을 일으키실 만한 요소를 충분히 내재하고 있기에


싹을 자르려 합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글은 한개 정도로 압축하여 게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