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종수도에 블랙손을 끼얹은 기이한 무언가 입니다.
정렙이 1040인데 어지간히 악세서리 운이 안 좋으셨나 봅니다.


이 세팅에서 유의미한 대미지를 내는건
용오름에 맞은 적을 해탈의 분신이 빛의 파동으로 공격할 때 입니다.
꿈보석은 의미가 없고 다른 전설보석도 없어 본체가 내는 딜은 약합니다.
딜을 넣는 사이클은
1. 해탈 사용->광인주먹날(무기)효과로 분신이 나옴
2. 적에게 용오름을 써서 하위신(카나이함)효과를 발동
3. 용오름에 맞은 적은 분신의 빛의 파동에 큰 대미지를 받음
4. 해탈이 쿨다운 중일땐 몹몰이를 하거나 황도궁(카나이함) 효과로 해탈 쿨을 줄일 것
해탈 분신은 본체가 빛의 파동을 시전할때마다 같이 따라서 시전합니다.

해탈이 쿨다운중일떈 빛의 파동으로 적을 때려 
황도궁효과로 해탈을 빨리 다시 써야 합니다.
공력이 부족하면 신비한 벗을 사용해 보충합니다.
맷집도 약하니 5초마다 용오름을 시전하여 레페브레(어깨) 효과로 버텨야합니다.
1층은 정예가 단 하나이므로 빠르게 스킵합니다.
해탈의 지속시간이 짧으므로 몹이 많다 싶으면 정예를 포함해
많이 끌어모아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보스는 영원한 형벌(4막 라카노트)
해탈을 쓰고 분신과 같이 때리면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