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의 운영방식으로는  

까다로운몹등 진행불가인경우엔 어쩔수없지만
 
잡몹은 거의 패스합니다
 
까다로운 잡몹일 경우엔 그위치(자쇠위치)로 주변 정예를 달고오는식의 운영  
 
   

주로 정예위주의 주변잡몹으로 게이지 채웁니다  
  
성기팟의 강점은 노도관 클리어 가능성과 4인 모두의 호흡 시너지 , 파티버프, 성기의 활용도 라고 생각됩니다  
 
 

 
 능지처참과 무기 적토마로 항상 시야를 넓게 씁니다

- 적토마는 몹에게 인식이 안되기때문에  선봉에 나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활용도로는 

 

- 맵이나 정예속성상 1타2피 둘중한무리 있는곳으로 합쳐서 잡습니다 (한판중 최소 3번이상 나오는꼴)
   물론 위험도가 있습니다 정교한컨과 함께 맵구도와 정예속성 파악후에 진행 
    - 타임어택 핵심 부분 꿀맵은 더빨고 망맵은 평균이상 최소한의석으로 클리어하는 나름의 비법  

- 주차 , 여기서 주차란 예시로 사거리라하면 중앙 잡몹이 쏠리는 부분이나 처음부터 잡몹이 많이 포진된 위치로 배달
악사도달전에 이뤄지는 작업이고  예로들면 열댓 마리의 잡몹과 3마리의 정예가 떨어져있을때  
3마리의 정예로 열댓마릴 옮기는것보다 열댓마리쪽으로 3마리의 정예를 옮기는게 효율적이기 때문
주변이 호구잡몹이거나 정예만 있을땐 끌고 진행방향쪽 최대한 달립니다 이부분은 2무리잡기의 포석
2무리간 거리를 좁히는 식의 운영
 
  
 
 항시 사이드에 박힌 정예는 입구나 진행방향으로 빼줍니다(진행방향쪽 정예무리 합치기 수월할 뿐더러 정예 딜하는중에 최대한의 잡몹을 조기기 위함
  
- 주변 몹상황과 정예파악은 기본 항상 시야를 넓게쓰면서 부두의 홀딩중인 정예 외에 다른지역 정예를 버리고오거나 자살하는경우 혹은 2무리를 모아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항시  잡몹은 정예에게 붙혀주고  정예는 골고르등 거대몹에 붙히는건 기본으로 해줘야 합니다

- 화염사슬정도는 능지처참으로 부두 도달전에 즉가 정리 주차하도록 합니다   

-능지처참 역시 팔씨름이 적용됨으로 유지합니다 (고단 성기의 클래스는 이부분에서 갈리는듯합니다/ 정예모으고 잡몹정리 악사 챙기며 팔씨름 유지까지 )
 
-우뚝솟은방패 패시브를 넣은이유는 막보커팅도 있겠지만
 
  원활한 잡몹패스를 위함이 더큽니다
 
 
-주변 정찰시에 극대화를 한번 리셋해준상태로 출발하여 최대한 딜로스를 줄이도록하고
 
 유지되는 선에서 주변 정찰은 당연한겁니다 군마 지속시간 한큐거리라고 생각되네요
 
깔끔하게 합칠수잇는 거리이기도 하구요  
 
 최근보이는 많은 성기분들보면 정예속성,맵구도 미파악과 버프의 지속이 없는듯합니다..
 
저 멀리까지 가서
 
끌고오기는 하는데 부두의 공포에 미치지못하는(거리조절 실패) 곳에 둔채로 몇번걸려서 군마로 모으게되면
 
이미 고단에선 안하는것만 못하는 위험플레이가 되겠습니다
 
피반은  몰고오면 안되고 사슬이나 감전은 미리 보고해야합니다

거대같은경우에 순간이동에 호구속성이면 어그로만끌어서 달고오는것도 괜찮습니다
 

위의 모든 활용도는 맵구도와 정예의속성 잡몹 현황에 근거하고 
 
가급적 성기의 활동반경은 극대화를 유지할수 있는 범위로 한정해봅니다 
 
기본적으로 공부와의 호흡과 법성에 대한 이해도와 컨트롤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1탄  이제는 더이상 2악사1부두팟에 얹혀진 버프토템이 아닌 

파티의 발을 책임지는 성기를 구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탄 이제는 더이상 파티에 없어선 안될 존재임으로 재역할을 충분히 수행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이들은 노예라 부르지만 클팟의 핵심은 역시 부두 성기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