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큐 채널을 보다가 '사마라스'라는 이름을 들은 적이 있는데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것 같더군요.

 

디아3 모험모드 2막 칼바람 사막에서 나오는 '추격자 사마라스 처치'라는 퀘스트를 보고

 

여기서 봤었구나하고 '사마라스(Samaras)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사마라스'라는 몬스터의 유래는 2013년 5월 31일(현지 시간) 토네이도 촬영 및 관측을 하다가 사고로 사망한

 

 팀 사마라스(사망 당시 55세)와 아들 폴 사마라스(사망 당시 24세), 기상학자였던 칼 영(사망 당시 45세)를

 

기리기 위해 블리자드에서 고유 몬스터로 만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디아3에서 토네이도와 같은 현상이 재현되는 지역은 2막 울부짖는 고원과 칼바람 사막 2곳이며 사후에라도

 

마음껏 토네이도를 관측하라고 해당 지역에 배치한 것 같고요.

 

 

 

사마라스(한글판)

 

 

 

사마라스(영문판)

 

 

 

 

 

관련 유튜브 영상 몇 개 첨부해 봅니다.

 

 

 

 

 

 

3년이 넘게 시간이 지났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