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황은 107단 라트마를 도는 중

허드의심자(서폿강령)가 출구와 신단, 정예들을 한번도 막힘없이 찾았으며,

그 중 제가 허드라고 느꼈던 점은, 서폿강령의 시체 창이 정예한테 꽂혀서 

Ex) 창밖으로 던지는 길가메시가 서폿강령과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라고 나와야 하는데 저런 문구가 뜨지도 않았는데 정예앞으로 가는 플레이가 상당히많음.

그 이후 끝나고 길을 찾는 노하우가 있냐고 물어봤으나 첨부된 내용과 같이 너무 당당하게 나옴

p.s 최근에 기갱하던 파티들 많이 늘었던데 




허드충 다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