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아1을 처음해본게 20살 때였는데
군에 있을 때도 디아2 기다리며 26개월을 버텼는데
똥3도 그래도 클래스별로 만렙은 찍었었는데
디아4도 팔라딘 나오는 거 보고 빌드 별로 4마리나 키웠었는데
디아는 죽이면 또 살아나고 죽이면 또 끈질기게 살아나고
디아 없앨려고 근 30년을 보냈는데
4에는 등장도 안하고
딱 두 문장으로 내 근 30년을 날려버리네
성역은 패배했습니다.
디아블로가 승리했습니다. ㅠㅜ
존내 허무하네 ㅋ
그래도 언젠가 5 나오면, 또 컴 앞에 앉겠지
아픈 허리를 구부려가며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