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4에서 팔라딘은 이번시즌이 처음인데 방패돌진이라는 빌드가 괜찮아보여서 본격적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제가 했던 디아4 캐릭들은 스킬버튼을 사정없이 연타로 돌리면서 기재를 끊김없이 이어나가는 스타일이 많아서 손가락이 넘 피곤했는데(결국 매크로를 하게 되더군여...), 이 빌드는 방패돌진 버튼만 꾹누르고 있으면서 다른 스킬은 필요할때나 쿨이 돌았을때만 몇초에 한번씩 눌러주기만 하면되서, 편리한 조작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알런>


<탑129 - 아슬아슬했습니다 ㅠㅠ>


전체적인 셋팅은 맥스롤과 미니맘맘님 글 참고하고 도움받았습니다.

실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나름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어본 결과,
  • 레오릭(투구), 회색의어깨걸이(갑옷), 티폴트(바지), 자카룸(방패) - 이렇게는 고정이 맞을 것 같고요
  • 장신구 3종(목걸, 반지, 반지), 장갑, 신발, 한손무기에서 최적화를 찾아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최적화를 찾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 (개인차, 해석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어디까지나 제 생각)
  • 일단, 피의광기우상 목걸이가 왠만한 상황에서는 딜량이 확실히 잘나오긴 하는데(아직 신화로 업글 못했는데 하면 좀더 올라갈듯), 2배 피해를 8초에 걸쳐 도트뎀으로 받음으로해서 위험한 상황들이 꽤 발생, 특히 나락/탑에서 노랭이, 파랭이들을 상대하는게 안그래도 어려운데 피 쭉쭉 빠지는 상황에서 멘붕이 올 수 있디. 적생과 오라효과로 피를 채우면서 버틸 수 있는만큼 버텨야...
  • 그리스월드가 생각보다 그냥 그렇고, 나락/탑/기타보스에서는 꾸짖음 위상이 나은거 같음 (어차리 쫄몹은 별로 중요하지 않음)
  • 그리스월드, 꾸짖음 위상, 라파 위상, 왕의은총 을 계속 돌아가며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근소하게 그리스월드가 밀리는 거 같고 꾸짖음이나 라파나 왕의은총은 비슷한가? 아닌가? 헷깔리는 정도. 개인적으로는 왕의은총이 위상이나 고유옵이 없어도 사기급 모든피해가 있어서 그냥 젤 좋아보이는데, 위상들에 비해 확실한 우위는 아니어서 잘 모르겠음. 암튼 영상은 라파 위상 넣고 찍었는데 왕의은총으로 해도 성능은 동일하지 않나싶고, 모든피해계수 어픽으로 띄우는게 목표.
  • 조던링(요르단의반지)은 늘 그렇지만 원소장판이 너무아프기 때문에, 올 저항 맞춰지는 것 때문에 못버리고 있음 - 빼는 경우를 테스트 못해봤단 의미
  • 신발은 참회의경갑을 쓰는 셋팅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필드에서는 유성으로 빠르게 이동하는게 낫고, 나락/탑에서는 규탄보다는 신성한빛오라나 신성화 같은게 좀 더 나아보여서 규탄에 비해 효과는 미미하지만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맹렬한전류 위상을 사용해봤음

그리고 이번시즌의 특징인 가시!
저는 고통, 고뇌, 어머니, 죄악, 검은영혼석 5개를 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취향 고려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 보시고 의견나눌 부분 나눌 수 있음 좋겠고,
결국 벽을 느끼고 응방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는데, 응방처럼 스킬 다다다다 누르는 방식으로 싸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왠만하면 방돌 하나로 시즌 끝까지 갈거같긴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