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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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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팬페 신규 정보 기준 리뷰 및 코멘터리 (나도 해보기)==== 01. 잡 시스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이볼브입니다. 백은 전에 이볼브만 따로 4시간정도 다뤄준다고 하니 기다려야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공개하면 피드백 받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근딜 좌/우 측면 공격은 없애면 좋겠어요. 측후가 더 좋네요. ==== 02. 모험가 시스템 아이템레벨이 공유됨으로 인해서 파밍의 재미가 사라지면 결국 게임이 비활성화되고 아무도 컨텐츠를 여러번 플레이하지 않는 부분이 걱정됩니다. 다행히 만렙 기준으로만 공유가된다고 알고 있어서 레벨링 구간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석판이 사라지고 주간으로 임무가 바뀌며 다양화됨에 따라서(마치 공략수첩처럼) 오히려 무작위임무가 소외되거나 비활성화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전혀 좋은 일이 아니죠.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 03. 일반 레이드 개편 새로 추가된 난이도는 영식 난이도와 같이 출시될 것 처럼 보이는데 영식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겐 없는 컨텐츠처럼 되는 것이 아쉽네요. 저는 와우처럼 다 같이 새로운 중간 난이도에서 파밍하고 영식까지 가는걸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사실 유저들이 전투를 플레이하도록 유도하고 싶다면 보상을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PVP를 안 하지만 시리즈 보상이 좋아서 열심히 했습니다. 결국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있어야 사람들이 움직이더라구요. ==== 04. 신규 탱커 직업 근접해서 직접 타격하는 직업을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거리 타격이 많은건 좀 아쉬웠지만 록맨 생각나서 재밌었어요. 무기를 몬스터에게 초근접시켜서 포를 쏘면 개간지일듯 (1인치 펀치처럼) ==== 05. 신규 연합레이드 크로스오버 개인적으로 일본 유명 IP와 크로스오버를 한 것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2번의 팬페스트가 지났는데 아직 플레이 영상도 안 나온게 아쉽습니다. 24인 레이드 업데이트가 .1이라 여유를 보여주는걸까요? 저는 아스카와 레이가 기대되네요. 알피지를하는 유저들의 나이대를 보면 에반게리온과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좋아하는 유저들의 연령층과 가장 잘 맞는다는걸 알 수 있어요. 오히려 좋아. ==== 06. 신규 백은 일반레이드 콜라보 8인 일반레이드인 만큼 파판14 메인스토리 설정과 맞게 자연스럽게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어디서 떨어진 클라우드 티파 세피로스면 정말 최악일 것 같아요. 몬헌은 갑자기 떨어진 알슈베르도 였지만 스토리와 상관없는 토벌전이어서 괜찮았어요. ==== 07. 백은 메인 스토리 개인적으로 신생때 했던 것처럼 새로운 방대한 설정과 스토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스토리와 설정이 있어서 쉽진 않겠지만 이게 안되면 결국 라이브서비스 게임의 스토리는 억지로 늘려가다가 망가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8인, 24인 레이드를 크로스오버로 채운것도 소재가 떨어져서 그런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사실 크로스오버는 8인이나 24인레이드를 쓰지않아도 가능하잖아요? 아 그리고 크로스오버는 여러가지 컨텐츠를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하나의 컨텐츠만 이용하는것도 좀 아쉽습니다. 파판은 수평적인 전투컨텐츠가 많으니까 여러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08. 백은 콘텐츠간의 오리지널 비율의 문제 8인레이드 말고는 걱정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북유럽 신화를 컨셉으로 해서 진행되는 메인스토리가 기대됩니다. 파판14는 다른시리즈의 오마쥬 요소를 꾸준히 오리지널 컨텐츠로 만드는걸 잘해왔기 때문에 '크로스 오버'라는 단어가 좀 걱정될 뿐 나머지는 잘 해낼 것 같습니다. ==== 09 팬페에서 보인 개발 방향성에 대하여 이번 팬페는 파이널판타지7의 30주년 때문인지 파이널판타지14의 비중이 낮았던 것 같아요. 황금에서 인구수가 줄었다는 말이 많은데 여전히 칠흑때 만큼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파판14 위기론으로 파판7이 긴급소환됐다라는 말도 들리는데 오히려 파판7 리메이크가 위기라 파판14붙은건 아닐까요? 하하 결국 추측일 뿐 30주년이기도 하고 3번째 팬페스티벌 중 2번째 팬페스티벌엔 새로운것도 거의없으니 크로스오버 위주로 기획한 것 같기도 합니다. 둘이 시너지를 잘 내서 잘 됐으면 좋겠네요. ==== 10. 코멘터리 저는 다른것 보다 이번에 세계관을 재정비하고 늘리는것에 큰 힘을 쏟았으면 좋겠습니다. 파판14는 결국 메인스토리 위주로 흘러가며 해외에서도 캐주얼유저층을 많이 보유한 게임이니까요. 그리고 전투 컨텐츠에 보상이 좀 더 의미가 있어지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상인이야기의 멋진 의상을 일반에서 다 획득할 수 있으니 굳이 높은 난이도를 할필요가 없더라구요. 헤어나 탈것은 이미 제 마음에 쏙드는게 있어서 바꿀필요도 없구요. 또 가능하면 부캐릭터들에 대한 시스템도 늘렸으면 좋겠네요. 파판14가 직업변경이 가능하긴하지만 할 일이 없어서 새로운 종족을 꾸미려고 부캐릭터를 키우는 유저들도 많으니까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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