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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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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오케스트라 콘서트 앨범4 감상후기![]() 와 ㅠ 이번에도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ㅠㅠㅠㅠㅠㅠㅠ (이라기엔 7,700엔+@는 주머니 타격이 좀 컸다 크흑) 지난번 앨범3은(한국에서도 했던 오케콘과 구성이 90정도 동일했던) 유명곡들만 알차게 모아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이건 듣고싶었는데! 싶은 곡들로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보통 앵콜곡 단골이던 A world Apart(파판 시리즈 메인테마 브금을 어레인지한 곡으로 파판 시리즈 게임에서는 메인테마 브금이 마지막 엔딩 후에는 꼭 나오는 전통이 있으며, 이 브금이 나온다는건 엔딩이란걸 알려주는거나 마찬가지인 브금이다. 파판14 펜페 마지막 무대인사에서는 꼭 이곡이 나온다) 가 오히려 맨처음에 배치되어 있어서 왠일인가 라는 생각부터 들면서 감상시작 신생은 특수돌발브금, 울다하, 울티마로 구성 창천은 고지드라바니아 낮브금, 드래곤송, 천동4층으로 구성 홍련은 호반지대 낮브금, 얀샤 낮브금으로 시작하다 츠쿠요미 토벌전 2페브금으로 바뀐곡, 홍련 인던 막보브금으로 구성 칠흑은 대표곡 쉐도우브링거, 투모로우, 투더엣지로 구성 효월은 대표곡 클로즈인더, 플로우로 구성 황금은 오르코파차 낮브금, 라헤4층, 스마일 앵콜곡으로 효월 파이널데이, 황금 리빙메모리로 시작하다 인던 알렉산드리아로 바뀐곡으로 마무리가 된다 홍련과 황금브금에서 분위기는 다르지만 멜로디가 같은 2곡을 절묘하게 어레인지한 곡이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어서 행복했다 다 듣고나서는 정말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ㅠㅠ 신생 창천 홍련 칠흑 효월 황금을 순차적으로 지나오는 기분이 드는 곡구성과 마지막에 나오는 리빙메모리 브금은 serenity unending: bygone medley라는 제목으로 번역기를 돌리면 "끝없는 평온: 지나간 날들의 선율" 이라고 나온다. 제목이 정말 마지막까지 음악을 들은 관객에게 감동을 주지 않을 수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앨범을 계속 다시 듣고 있다 여러번 듣고있음에도 한번씩 울컥하면서 그때 그 감동이 올라오는게 내가 정말 이 게임을 좋아하는구나를 다시느꼈다 파이널 판타지14라는 게임은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다 나는 파판14와 오케스트라곡을 정말 좋아하신다 하는분께 추천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Ps. 아 근데 이번에도 역시 요시다와 소켄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ㅋㅋ 천동4층 브금에서 중간에 시간정지때 단원과 지휘자분들 모두 시간정지로 굳은 상태에서 요시다와 소켄이 북과 실로폰을 치면서 맨앞구역을 한바퀴 돌고 퇴장하신 ㅋㅋㅋㅋㅋ 역시 요시다와 소켄 너무 좋다 ㅎㅎ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