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엔딩을 보면 제노스가 죽어도 눈썹 하나 안움직이던 바리스가 엘리디부스의 쌩얼을 보고 경악을하는데 과연 엘리디부스의 정체는 뭘까요
힌트를 생각해보면

1. 스토리에서 퇴장한 인물
아씨엔이 빙의하고 있는 이상 스토리에서 등장한 인물일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엘리디부스가 메소드 연기를 한다면 모를까...

2. 바리스도 알만한 제국의 고위 권력자
황태자가 죽어도 눈썹 하나 까딱 안하던 바리스가 알아보려면 최소한 반 아니면 제국 최고 기공사 이상의 고위 권력자일것입니다
여기까지 상정 가능한 인물은 솔 가이우스 레굴라 넬 유라 넬의 아버지 미드(시드의 아버지) 정도 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 후보군에서 소거법을 적용해보겠습니다

3. (아마도)남성이다
엘리디부스는 남성의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일단 여성 인물인 유라는 제외합니다만 다른 성별에는 빙의하지 못 한다는 설정이 없기에 모릅니다


4. 2.1 이후에 등장한 인물은 제외
엘리디부스는 2.1부터 등장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 등장한 잉물이 빙의됐을 가능성은 0입니다. 중간에 갈아탔을수도 있지만 개연성은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여기서 레굴라와 2.4에 사망이 전해진 솔은 제외됩니다.

5. 퇴장하거나 죽은지 얼마 안 된 인물이여야한다
만약 죽은지 오래 됐을 경우 백골만 남게되기 때문에 빙의를 못해 이경우도 해당 될 수 없습니다. 남은 후보군은 모두 사망했고 죽은지 오래됐기 때문에 남은 후보군은 사라지게됩니다.
하지만 4번을 봅시다.
엘리디부스는 2.1에서부터 등장했기 때문에 2.0 시점에서 사망했을 경우에는 최근에 사망한것과 같은 결론이 됩니다. 여기서 2.0 스토리 도중 사망한 인물은...

가이우스님 만세! 살아우스님이 가이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