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설치법
1. 스페스페의 구성 설명


 0. 설치법 

이 글은 전적으로 포터블 팩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포터블 팩에서 스페스페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스페스페의 접근성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스페스페를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1) 스페스페 v1.20.2 버전을 다운 받습니다.


구버전을 쓰는 이유는 한섭에서는 엑트 플러그인과 스페스페 최신 버전이 호환성이 맞지 아니하여 act의 속도 저하가 일어나기에 구버전을 사용 합니다.


설치 하였으면 딱히 act가 저장된 폴더의 위치를 수정하지 않았다면,
   2) C: >FFXIV_ACT>ACTv3>Plugins
경로에 스페스페 폴더를 붙여 넣어 줍시다.

   3) 붙여 넣었다면 act를 열어 plugin 탭의 plugin Listing을 띄웁니다.
액트에 스페스페를 추가하기 위해, browse... 버튼을 눌러 플러그인 경로를 입력합시다.



ACT.SpecialSpellTimer.dll을 찾아 열기를 누르기


   4) 열었다면 Add/Enable Plugin을 눌러 플러그인을 추가 합니다.
막 추가하면 어셈블리어 어쩌고 하면서 오류 메세지를 뿜을 것입니다. 아직 적용이 아직 불가한 단계이므로, 일단 Act를 닫도록 합니다. 


    5) C: >FFXIV_ACT >ACTv3 경로에 들어가 ActPortablePatch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켜줍니다.



요런 창이 뜰텐데 스스로 닫힐 때까지 기다리면 ok.
자동으로 닫혔다면 패치가 완료되었다는 의미니 다시 act를 열어줍니다.
Plugin 탭의 plugin Listing으로 들어가 플러그인 리스트에서 맨 위에 있는 스페스페 플러그인을 Enabled를 체크해서 활성화

이제 스페스페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는 완료 되었습니다.


 1. 스페스페의 구성 설명



1. 신규 트리거를 작성합니다
2. 안적어도 무방합니다.
3. 트리거의 이름을 설정합니다
4. 적혀진 단어 및 로그가 일치했을 경우 알람을 울리게 할 수 있습니다.
5. 리캐스터 시간. 즉 쿨타임을 적습니다. 이거로 버프 등의 종료나 시작을 알려줄수 있는 알람 설정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6. 화면에 리캐스터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보여주는 창을 띄울까 말까를 체크합니다. 체크를 하면 보여주고 끄면 안보여줍니다.
7. 트리거를 저장합니다. 다 설정하고 저장을 안하면 날아가니 주의합시다. 딜리트는 트리거를 삭제하는 것이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1. 트리거 일치시에 알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이펙트는 윈도우에 내장된 알람을 사용하고, 그 우측은 저기에 적은 내용대로 소리로 읽어줍니다.

2. 트리거가 일치 후 지정한 시간 뒤에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트리거가 일치 후 다시 쿨타임이 지정한 시간 정도 남았을때 알람을 울리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저장 또는 삭제입니다.







그렇다면 설정을 해보도록 합시다.





본인이 일클라에 글섭을 사용하기에 일본어가 들어간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느 단어를 적어야 알람이 울리는지 모르겠다면, 인겜 안에 나오는 전투 로그를 띄우고 알람을 울리게 하고 싶은 스킬을 써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캐스팅 기술일 경우 누구누구는 무슨 스킬을 시전합니다. 이런식으로 나올 텐데

예를 들어 마인의 진혼곡을 알람으로 설정하고 싶다!
하자면, 마인의 진혼곡을 시전
을 Matching log text to show에 적어두시면 트리거가 적용됩니다.

근데 이렇게만 하면 다른 사람이 나랑 똑같은 스킬을 쓰거나 할때가 문제가 되는데요
이 경우에는
닉네임에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me>가 마인의 진혼곡을 시전
닉네임에 받침이 있는 경우에는 <me>이 마인의 진혼곡을 시전
이런 방식으로 적으시면 됩니다.
그냥 스킬 썼을 때 알람만 필요한거라면 리캐스터 타임은 건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트리거만 정해두고 알람을 설정하지 않으면 스페스페의 의미가 없으니 
Alarm and TTS로 들어가서 



자신이 언제 알람이 울리게 할건지 설정하고 저장을 누르시면 설정 끝!




즐겁고 편한 스페스페 하시길 바랍니다.
뒤로 갈수록 설명이 불친절해지는 건 딱히 귀찮아서가 아닌듯 합니다.

자게에 올린것 복붙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