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 나이트 채질인가보네요. 단일몹이면 광역이 저한테 들어오지 않는이상 편하게 어그로만 끌어주면 되니..참 편하네요.
단지 거슬리는건 제가 탱인데도 불구하고 지가 탱인것처럼 선두로 나서서 가는것.(공략을 숙지햇다하더라도 본능적으론 거슬릴수밖에 없음…어그로튈까봐..) 과 무작 주퀘시작할때에 선탱 후탱의 협의 없이 지가 무조건 피 많으니까 닥치고 나가서 방패질..게다가 초행이 있어서 브리핑이 필요한 시점에도 쉬우니까 닥딜이런식으로 탱킹하는넘들....뭐 사람 모이는 곳이라 이런일도 있겠지하고 넘어가면 헬팟이 10중7이 되버림...
그래서 요즘은 그냥 "탱하실래요?"물어보고 부탱만함..그게 속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