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렙시절 야영지랑 사원...

충방 못배운 렙에 템은 흰색 보라색 녹색 적당히 둘둘하고 갔더니 피통대비 데미지가 제일 아팠던구간...

징표 다찍어도 메즈 안해주면 출렁이는 피통때문에 성질나고 벌 애드되면 급하게 주시잡고는 벌침 끊을려고 그것만보고있고

기믹은 왜케 많이 나오고 같이 깨줘야하고 무빙거리는 왜케 긴지 힘들기는 오지게 힘들고

그랬던 시절이 엊그제갔은데 벌써 이렇게!

는 무슨...

지금도 가면 겁나아픔 ㅡㅡ;;

적응되서 힘들지는 않은데 아픈건 여전함...

개인적으로 이때가 탱 제일 고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