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무기 재료의 획득 장소인 방랑자 미궁.

 

유일하게 나이트 무기 재료만 완제품 형식이기에 주사위가 뜨고, 나머지 재료는 상자 열때 랜덤 분배입니다.

 

지금 무기재료가 경매장에서 수만골에 팔리고있는데.

 

이거 노리고 노가다 뛰는 분도 있고, 자기 무기 만들 재료수급 때문에 오는 분도 계시고..

 

던전내 거래가 안되기에..나이트 제외 모든 클래스만 복불복인 상황입니다.

 

자기 무드 만들 거라면 선입해도 상관없지만

전전판에 재료 먹은 나이트를 또 만났는데..또 선입찰로 먹더군요.

2개 만들것도 아닌데 말이죠..그리고 뒤에 상자에선 랜덤으로 다른 재료도 먹고..

다같이 시간 투자해서 인던 도는데 형평성에 벗어 나지 않나요?

 

주사위 뜨면 선입찰 말고, 모두 입찰로 하기로 합의 보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