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0-17 12:17
조회: 1,152
추천: 0
어제 알테마 웨폰 토벌전을 돌아봤는데 ㅋㅋㅋㅋ이건 딴건 문제없고 교대타이밍 잡는것도 별로 어렵지 않은 그럭저럭 적절한 레벨의 토벌전 수준. 무엇보다도 탱커가 할 일이 처음에 보스 주차시키는 걸 제외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중첩 2-3교대 하는게 전부라서 힐러 부담도 덜하고 편하다는거. 이프리트? 타이탄? 가루다? 그놈들 기술 써대면 뭐하나? 깔아대는게 장판밖에 없는데. 여튼 탱커 입장에서 알테마 웨폰 토벌전을 뭐 써보려고 해도 중첩 교대 타이밍을 제외하면 쓸 만한 말이 없음. 딱 하나 문제라면 "파란 구슬은 여러명이서 맞아야 딜이 분산됩니다!" "파란 구슬은 여러명이서 맞아야 딜이 분산됩니다!" "파란 구슬은 여러명이서 맞아야 딜이 분산됩니다!" "파란 구슬은 여러명이서 맞아야 딜이 분산됩니다!" 하여간 이놈의 구슬은 토벌전 여기저기 나와서 사람 피곤하게 함. ㅋㅋㅋㅋ 다른건 둘째치고 구슬 4개 나오는 타이밍에서 여러명이 동시에 들어가야 구슬 데미지가 여러명에게 분산되면서 힐러가 광역힐을 하고 버티는 구조인데 이게 타이밍 잡기도 어렵고. 무엇보다도 구슬 2개가 접근하는게 엄청 빨라서 광역기를 못 넘기고 리트라이하는듯. 계속 고민하다가 생각한게 여러명이서 구슬 데미지 맞으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느니 차라리 딜러 한명을 던져주고 갈아버리자. 즉 미끼 역할을 시키자는거. 그 미끼 역할로 용기사가 당첨되었는데 "뭔 내가 죽으러 가는 역할이냐?" 이러고 자조함. 여튼 미끼 역할을 맡기긴 했는데 난생 처음 해보는 죽으러 가는 역할이라 타이밍 잡기도 어려워하고. 몇번이고 꼴아박고 죽어대니까 도무지 더 시킬 양심이 안 생겨서 그냥 포기투표하고 쫑냈거든요. 어제부로 계속 도전중인데 계속 구슬 타이밍을 못 넘기고 있고 배달부 퀘스트가 아니라면야 꼭 해야 할 토벌전도 아니라서리. 파티원들의 의욕도 그닥 높지 않음;;
EXP
1,936
(68%)
/ 2,001
|
Q6cd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