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조금 놓았던 용기사를 새로이 잡아볼까 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쿨기 정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 오프닝 이후 첫번째 돌아오는 필각과 나스가 어긋나는 점
- 필각 쿨 돌리기 위해서 3타 때 필각을 켜면 오프닝 이후 2나스와는
  전혀 관계 없이 사용하게 되고, 그대로 쿨기 유지시 3나스때 2번만 묻고
  3타를 필각 못묻히는데 어떻게 하시나요?

2. 쇄도 활용 관련
- 올찌에 쓰면 가장 좋겠지만 연충이나 몸가 사용중에 쇄도가 돌아오면
  창천때와는 다르게 발톱 꼬리 두번을 해야해서 다음 올찌까지 쿨 낭비가
  너무 길게 생기는 것 같은데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그냥 꽃잎에 쓰시는지
  아니면 꼬발에 사용하시는지?

3. 능력스킬 우선배치 관련
- 환영강타가 활성화 된 상태에서 나스로 진입하지 않는 순수한 게이르, 화룡강타가
  같이 돌아와있는 타임에선 어떻게 우선 순위를 잡으시는지?
  화룡을 먼저쓰고 환영강타와 게이르는 뒷순으로 사용하시는지?

약간 사이클 연구가 필요한 데 주변에 근딜이 없어서 이렇게나마 질문드립니다.
답변 주시는 분들 바로바로 답글 달진 못하지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