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사이클을 연습하다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바하무트 소환을 할때 [[루인라 - 에테르 순환 - 루인라 - 바하무트 소환]]으로 이어지는데 이를 [[루인라 - 에테르 순환,바하무트 소환 ]]으로 글쿨을 쉬게 하지 않는 방법으로 안 쓰는 이유가 있나요?

2. 바하무트 소환 이후 루인라 이후 2개의 논글쿨기를 쓸 수 있는데 한 개씩만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 [[루인라 - 미아즈마 버스트 - 루인라 - 바하무트 점화]] -> [[ 루인라 - 미아즈마 버스트,바하무트 점화 - 루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