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 누를게 뭐 이리 많은지

순서와 팁을 주시면 감사하게 쓰고

소환사의 위상을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일단 제 오프닝은

 

용맹한사격 - (신마)쉐도우플레어 - 3종 - 버스터 - 약화 - 각성&자극 - 점화 - 버스터 - 용사 끝

 

이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면서도 용사가 끝나기 전에 3종을 다시걸고

약화를 거는 오프닝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용사 사이에 소환수 딜스킬을 넣어서 글쿨&노글쿨을 소모하는 거보다

루인한방이 더 괜찮지 않을까 라는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소환사님들의 조언&팁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