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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03:40
조회: 238
추천: 1
12385 반박글 올립니다■ 작성 목적
[반박]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레온누베 대상자: [펜리르] 바라밀다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6-09/11~9/12 * 사건 내용 : 대타 구인 관련 게시글에 대한 반박문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바라밀다@펜리르] 게시글 관련 사실관계 정정 및 반박입니다 가장 아래쪽에 요약본이 있으니 글이 너무 길다 싶으면 확인 후 이해가 안 가시는 부분이 있다면 전체 글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12385]게시글의 대상자로 작성된 레온누베@초코보입니다. 공대장이신 바라밀다@펜리르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확인했습니다. 게시글에는 제가 문제 삼았던 핵심 내용이 실제 대화와 다르게 요약된 부분이 있고, 특히 제가 단순히 “내 연락을 즉시 확인하지 않았으니 공대장 잘못이다”, “내 연락이 대타보다 우선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일방적으로 탈퇴한 것처럼 작성되어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리면, 저는 공대장님이 20시 25분부터 대타 구인을 시작한 것 자체를 문제 삼은 적이 없습니다.당일 6시 30분대 공대 참여를 위해 가맹 PC방에 갔으나 게임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다운로드를 진행했고, 약 72%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PC가 재부팅되며 설치가 초기화 되었습니다. (아래 첨부사진 올려놓겠습니다. 가맹PC방인 점, 피씨방 이용 시간이 1시간 30분을 넘어가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20시 22분, 제가 제시간에 참여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판단하여 즉시 공대장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대타 구인을 부탁드렸습니다.동시에 저는 손 놓고 대타만 기다린 것이 아니라 “다른 PC방 가보고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린 뒤 실제로 다른 PC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20시 38분, “로그인 가능합니다”라고 공대장님께 디스코드로 연락드렸습니다.공대장님께서는 20시 46분에 “구인했습니다.” 라고 답하셨습니다. 여기까지의 사실관계에는 양측 간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 1. 제가 요구한 것은 “왜 제 연락을 즉시 안 봤느냐”가 아닙니다. 공대장님의 게시글에서는 제가 “본인 연락이 우선순위인데 바로바로 안 본 공대장 잘못” 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요구한 것은 이것이 아닙니다. 제가 20시 38분에 이미 접속 가능하다고 알렸고, 공대장님께서는 20시 46분에 대타 구인이 완료되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대타분과 20시 38분 이전부터 이미 구인에 관한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제가 접속 가능하다고 알린 20시 38분 이후에 대타를 구한 것인지” 이 사실 하나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당시에도 명확하게, 20시 38분 이전부터 이미 대타분과 대화 중이었다면 제가 보낸 연락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을 이해하겠다. 그리고 그 경우에는 대타분에게 약속된 1,000만 길뿐만 아니라 공대장님께도 1,000만 길을 지급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반대로 20시 38분 이후에 대타를 구한 것이라면, 제가 이미 정상적으로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고 알린 이후에도 유일한 연락수단인 디스코드를 확인하지 않은 채 대타를 새로 구한 것이므로 해당 처리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따라서 쟁점은 “왜 공대장이 내 연락을 8분 동안 안 봤느냐”가 아니라 “대타가 언제 확정되었느냐”였습니다. 공대장님께서 올리신 글에서도 제가 20시 38분에 접속 가능하다고 연락했고 20시 46분에 구인 완료를 통보받았다는 사실 자체는 동일하게 적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시 대타분과의 대화내역을 보여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2. 대타 구인을 부탁해놓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말을 바꾼 것이 아닙니다. 20시 22분 당시에는 제가 언제 접속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타 구인을 부탁드렸고, 공대장님께서 대타 모집을 시작한 것은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후 다른 PC방을 찾아 20시 38분에는 실제 접속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상황이 바뀌었으니, 제가 복귀 가능하다고 알리기 전에 이미 대타가 확정된 것인지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이미 38분 전에 대타가 확정되어 있었다면 대타분께 갑자기 빠져달라고 할 수 없으니 제가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반대로 제가 복귀를 알린 뒤에 대타를 구한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판단했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대타를 구해달라고 해놓고 구하니까 태도를 바꿨다”고 표현하는 것은 당시 제가 제시했던 조건과 문제제기의 핵심을 생략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3. 저는 당일 대타 비용 지급을 거부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1,000만 길을 지급했습니다. 20시 50분 제가 “오늘은 그럼 대타분과 진행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지급은 따로 연락드려서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말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해당 대타분께 연락하여 약속된 보수 1,000만 길을 전액 지급했습니다. ![]() 따라서 제가 대타를 불러달라고 한 뒤 비용을 회피했다거나, 대타가 구해지자 책임을 거부했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공대장님의 처리 과정에 납득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이미 참여하게 된 대타분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약속된 비용은 지급했습니다. 4. 제가 공대를 나간 이유 역시 단순히 “연락을 바로 확인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제가 계속 요구한 것은 하나였습니다. 20시 38분 이전부터 대타분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만 확인되었다면 저는 공대장님이 제 연락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을 납득할 수 있었고, 당시 말씀드린 대로 비용 역시 부담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공대 출발 직전까지 해당 사실관계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했고, 인게임에서도 다시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 그 과정에서 공대장님께서는 “네 그냥 맘대로 하시고 사사게 올릴게요 마중은 안 나가요.”라고 답하셨습니다. 이후 저는 공대를 탈퇴했습니다. 저는 탈퇴 전에 어떤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지, 그리고 확인 결과에 따라 왜 탈퇴를 고려하는지까지 공대장님께 전달했습니다. --- 공대장님께서 언급하신 5일 전 사건에 관하여 이번 사건과 별개인 과거 일을 공대장님께서 먼저 게시글에 언급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설명드리겠습니다. 당시 다른 공대원의 퇴출 문제를 전해 듣고 제가 직접 당사자가 아님에도 감정적으로 공대장님께 귓말을 드린 것은 사실입니다. 제3자인 제가 감정적으로 개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해당 공대원을 데려온 분 역시 공대장님께 제가 감정적으로 개입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더 이상 개입하지 않도록 이야기했다고 명확하게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사건은 당시 그렇게 정리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은 제가 이번에 직접 공대원으로서 겪은 대타 구인 및 탈퇴 문제와는 별개의 사건입니다. 공대장님께서 이번 글에서 이를 다시 언급하셨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설명드립니다. --- 영구대타 규칙에 관하여 공대에 영구대타 관련 규칙이 존재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규칙을 근거로 이번 일을 단순히 “개인사정으로 갑자기 공대를 탈퇴한 사람이 후속 대타 책임까지 거부했다” 고 보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당일 공대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PC방 설치 문제라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자 즉시 보고했고, 다른 PC방을 찾아 이동하여 결국 공대 시작 22분 전인 20시 38분에 접속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대타가 언제 확정되었는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고, 38분 이전에 이미 확정되어 있었다면 책임을 인정하겠다는 의사도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없이 대화가 종료되었고, 공대장님께서 먼저 사건 사고 게시판에 올리겠다는 말을 하셨기에 더 이상의 관계 유지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 탈퇴하게 된 것입니다. 그 뒤 공대장님께서는 하루가 지난 후 저에게 다시 연락하여 영구대타 구인 의사와 비용 한도를 요구하셨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경위로 탈퇴한 상황에서 이후 영구대타가 구해질 때까지 계속 일일대타 비용을 부담하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를 단순히 “규칙을 무시하고 구인을 전가했다”고 표현하는 것 역시 탈퇴에 이르게 된 앞선 경위를 생략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3줄 요약 1. 20:38 접속 가능 통보 후 20:46 대타 구인 완료를 통보받아, 대타가 20:38 이전부터 구해지고 있었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을 뿐 ‘내 연락부터 보라’고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2. 20:38 이전부터 구인 중이었다면 책임지겠다고 밝혔고, 처리 과정에 이견이 있었음에도 당일 대타에게 약속한 1,000만 길은 실제 전액 지급했습니다. 3. 끝까지 대타 구인 시점 확인을 받지 못한 채 공대장이 먼저 사사게를 언급해 탈퇴한 것으로, ‘구인 전가 후 본인 연락 우선 요구 및 무단 탈퇴’라는 요약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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