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사실있게 글을올려야되는데 그러지못한거에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화난것도 맞는데 솔직히 좀 몰아서 까이다보니까
다 신경쓰여서 신경이 너무 쏠려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진짜 안보였고 너무 속상했어요 그리고 저가 고의적으로 리바부터 시작해서 중첩도 일부러 한게 아니고 열심히 하다보니까 채팅도못보고 뒤늦게 사과를 했어야했는데, 파티가 쫑나서 사과도 못해드리고 다 가버려서 게시글로나마 사과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변명으로 보일수밖에 없지만 저에게는 최우선인 방법이였고 변명이나 막 연기 펼칠려고 그런것도 아니였습니다.

제가 리바때 부터 그동안 잘못한게 많은데 제가 그런 실수를 너무 자주해서 사람들이
자주 피해 보신게 많지만 제가 사실 좀 멍청하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자주 깜빡하는
그런 사람이다 보니, 미리 사과도 못드리고 다들 가버리셔서, 제가 아직 성인치고는 많이 어려 아직 모자른게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백마도사 알려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가는곳마다 사사게 때문에 배울 사람도 없었고 기회도 없었습니다. 공략만으로는 이해가 잘 안갔었어요. 그런거에 대해서 제가 무척이나 반성해요.

근데 제가 아직모자른건 제 잘못이 많아요. 사람들한테 너무민 폐나 폐를 끼친것도 맞고 파판하면서 너무 홀로 지내다보니까 너무 힘들기도했고 다들 무시했었어요 사사게글때문에..

그래서 더신경이 예민해지고 막 극이프도 사과 진짜 해드리고 싶었는데
다들 할말만 하시고 가버리니까 저도 어쩔수 없엇고 글이 올라온 줄도 몰랐어요
현실 활동에 집중하다 보니까 저가 미리 사과글을 올려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그리고 제가 리바나 진성 그리고 침공4층 이런곳에서
고의적으로 트롤짓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게임도 즐기면서 해야 대는대
자꾸 사사게 한글에 집중되다 보니까 우울부터 시작해서 기분이 안 좋더라구여 길드추방도 되고. 그 동안 잘지내다가
갑자기 그렇게 되서 저도 이번에 크게 반성하게 되네요 .

뜬금없이 이렇게 댓글을 올리게 된 것은, 제가 방금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제가 한 짓이 너무나 수치스럽고 잘못한게 맞는데, 제 자신이 잘못 없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보시는 분의 기분이나 생각에 맞춰드리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제가 주제 파악도 못하고 너무 던전이나 레이드에서 꼭 알고가야 되는대 그것도 못알고가고 못배우고 가서 실력이 너무 낮은탓에 사람들을 너무 붙잡고 있었던것도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저 길가메시 서버에서 정말 잘지내고 싶고 제가 채팅이 너무 공격적이고 사납고 좀버릇 없는듯이 재수없이 보이셔서 너무 개념이 없고 어린애 초딩이나 중고딩처럼
막 비유가 된 것 같은데, 저가 한글을 좀..제대로 못치는거 같긴해요.
그래서 다들어렵게 이해하시기는하는데 그것도 고칠게여 .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저가 진짜 죄송합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정말 파판 오래하고 싶고 또 부대도잇고 새싹 시절로 돌아가듯이 사람들이랑 같이 놀고싶어요 저가 연기를 펼치는게 아니라 지금이 댓글을 적은것 자체가 정말 잘하고싶고, 또 여러분들에게 깊은 상처나 기분,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제 위주로만 이기적이게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고의적 트롤짓을 할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제가 더잘해야되는데, 너무 제 이기적으로 와서 너무 행패만 부리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정말 한번만 더 믿어주세요 설직히 저도 막 일부러 올라갈려고 그러는게아닌데, 잘하고 잘깨고 잘 보이고 싶은데 그게 좀처럼 잘 안되는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제가 더더더 실력을 키울게여 여러분.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데
저가 진짜 토크온이나 스카이프같은 음성대화 같은걸로 깊이 사과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사과문도 성의없게 적은것도 사실이고 진심을
다한 것 같지도 않아요 제가봐도 그래서 여러분들 마음 이해갑니다.
제가 앞으로 잘할테니...한번만 기회를 주셨음 좋겠습니다.
 
수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_ _)SaRaNg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