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글이랍시고 썻는데 사죄글로 안보시는분들이 대부분이셔서

 

글삭하고 심플하게 다시 쓰겠습니다.

 

첫째로 지금은 삭제한 글에 제가 생각이 짧아 닉 공개됐던 두분께 사죄말씀 드립니다. 사죄글을 쓸거면 제닉네임만 공개하고 다른분들은 다 가려드렸어야했는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즐겜이랍시고 개념없이 극비스 심핵 피 거의 다 깟을때 자살하는 행동으로 인해 불쾌감 느끼셧을 분들께

다시한번 사죄말씀 올립니다.

 

다음부턴 아무리 쉬운던전에 피가 아무리 적게남았어도 클리어하는 순간까지 성의있게 게임 플레이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한해 세시간 네시간 반 남았는데 별탈없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