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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3:26
조회: 3,115
추천: 9
마도성 프라이토리움 "단이"
제 아이디는 공개하겠습니다
- 마도성 프라이토리움 시작후 힐한분 딜 한분 초행이 계시고 영상을 보시는분까지 있어 모두 기다리고 출발
- 처음 나오는 쫄들 잡고 지나가던 와중 단이 (몽크) 본인 머리위에 징찍고 달리기 시작함
- 끝까지 쭉 달리고나서 마도 전송기 타고 넘어가서 하는말이 스샷에 첫마디 "걍패스"
- 쳐맞고 뛰는거 살리려던 힐러들 다음어글먹고 죽음. 파티원들 몇명 더 죽음
- 몰이된 쫄들이 어글이 안풀려 잡으려 하자 어짜피 추방당할건데 뭐하러 하느냐 라는 식의 반응
- 본인이 리딩을 하고 싶고 탱커가 아니면 몇마디 채팅을 하고 파티원들과 의논 후에 가는게 파티 플레이입니다.
- 클리어하는데 지장은 없었지만 단이님 본인의 태도와 반응에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 무작위 주요퀘스트에 석판주는건 당신 템맞추기위해 처먹으라고 주는게아니라 초행들있을수도있으니 잘 다녀오시라고
만들어준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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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