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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4:01
조회: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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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지금 리바 섭 마물 문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진행자가 일반 유저를 상대로 일방적인 통제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인 [인력 부족]을 해결해야 하는데 자기의 시간을 할애하면서 무료로 봉사를 하는 게 얼마나 귀찮고 대단한 일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 인력 부족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건 바로 우리 모두가 진행자 혹은 제보자가 되면 가능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지나가다 우연찮게 마물을 발견했습니다. 1. 외치기, 파티찾기 또는 마물 링크셸 같은 수단을 통해 마물이 있다고 홍보한다. 2. 지인끼리 잡는다. 2번 같은 경우는 최소한 잡았다고 제보를 해줘야 찾는 분들이 고생하지 않으시겠죠. 만약 1번을 선택했다면? 1. 시작 시간과 마물 위치를 홍보하면서 자신이 진행자가 된다. 2. 마물 위치만 넘겨주고 다음 사람에게 시작 시간을 정할 권리를 준다. 시작 시간은 발견한 사람 몫이니까 충분히 줄 수 있고 시작 시간은 거리에 따라 적당하게 두면 된다고 봅니다. '리바 섭의 마물런'은 '다수의 이익'이란 타이틀을 내세우며 득보다 실이 많은 방식입니다.
지금은 유저가 많이 늘어났고 뉴비가 많이 유입되는 시기인데 계속 마물을 쌓아둔다? ARR A급 마물은 잡고나서 3시간 뒤에 다시 나오는데 이걸 쌓아두면 당연히 비효율 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 번에 잡는 양은 많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잡는 양은 적어질 수 밖에 없죠. 그로 인해 사람이 적은 새벽, 아침 시간대 유저들이 마물을 답지 못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마물을 잡으려면 사람이 많은 오후에 강제로 접속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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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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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