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기공사로 전직한 새싹입니다.

 

물론 렙업을 한 뒤에 이것저것 연습해야겠지만 미리 공부좀 해두려 하는데요..

 

공략영상을 봤을 땐 대부분 글쿨기 사용 후 중간중간에 논글쿨기를 사용하는데,

 

대부분 영상이 1글쿨-1논글쿨-1글쿨-1논글쿨 이런식으로 사용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논글쿨때 논글쿨+영약드링킹은 같이 하는경우를 제외하고도

 

가끔 1글쿨-2논글쿨-1글쿨 이렇게 굴리실때도 있더라구요.

 

영상을 보면 논글쿨기 몇개가 놀고있는데도 1글-1논-1글-1논 반복하다가 어떤 구간에는 또 1글-2논- 이렇게 쓰시더라구요.

 

그냥 생각하기엔 논글쿨은 최대한 우겨넣는게 좋아보이는데 논글쿨이 놀고있어도 굳이 1글-1논을 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