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홍련때 열심히 살았던 라벤더..! 계속 연이 닿지않아 안갯빛 대형에 부캐 중형 부대집도 있지만.. 드디어 본캐 개인집을 꿈에 그리던 라벤더로 이사오게 되었네요~😊

폭포가 시원~하게 보이고 옆집은 짝궁집😂👍✨

1층은 고인물님을 열심히 따라해서 한거라 올리지 않고!
지하층 꾸민게 마음에 들어서 소소하지만 지하층 생활공간 자랑을! 올려봅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작지만 싱크대도 있고
작은 욕조에 손씻는 곳도! 여기는 문 대신 커튼 가리개로 사생활 보호를!

그리고 이것저것 널부러진 제 책상과 침대
작지만 희망의 놀이공간도 있네요😊

밤샘하고 해서 곧장 면역력 바닥쳤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제 실력치고 너무 잘나와서 기뻐요!

그럼 모두 행복한 하우징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