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창천 홍련때도 그냥 그저 오.. 갓겜.. 하고 깼는데

칠흑 하면서 감동을 엄청 받아서 눈물이 다나오네요

연출도 연출이고 정말 훌륭하네요



시점 돌아가면서 이렇게 나올때

진짜 엄청 감동 먹어서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한동안 여운이 남아서 계속 감동할거같네요

너무 감동먹어서 맨날 스킵한 스탭롤도 쭉 보고있음 

예전엔 이거 보면서 아 시간잡아먹네 이생각했었는데 그동안 봤던 스샷들 나오니까 추억이 또.. 여운이 또..


제 인생에서 젤 잘한일 꼽으라면 칠흑 구매하고 플레이한거일듯


갓게임 ffxiv를 하십시오 여러분